그립은 야구에서 방망이를 잡는 그립, 골프에서 골프채를 잡는 그립을 말하고,
개퍼는 멍멍이를 식용으로 사용하는 한국인들이 냄비에 넣고 끓인 개를 달라고,
개 퍼서 달라고 말할 때의 개퍼!입니다. 시원한 답변이 되셨는지요?

그만하시죠 보기 상당히 안좋네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참 어이없네

공부방에 영화 용어사전을 보세요

한국과 미국이 스탭 구성이 좀 다르니 바로 번역을 하기는 애매하지만,
개퍼는 조명기사..가 비슷하구요
그립은 달리를 설치하고 미는 사람도 그립이고, 조명기를 날르는 사람도 그립이고, 세트를 고치는 사람도 그립이고.. 현장에서 손에 망치나 뺀찌 같은거 들고 다니는 사람이 그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원한 답변이 될지 모르겠습니만 대략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