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필요 없고

쿠다 되는 그레픽카드 저렴한거 사용하시면 실시간 됩니다

cs6 아주 좋습니다

부드럽게 재생되고 에러도 거의 없고요  

원본 그대로 하세요

소프트웨어도 구형들은 코덱을 변형했지만

이젠 그냥 하세요

쿠다는 일종의 병렬 슈퍼 컴퓨터입니다

맥은 지원이 안되서 이젠 사용 불가 랍니다

애플에선 파컷을 버렸습니다 컥

맥으로 옮기지 마시고 그냥 ibm  PC에서 프로래스로 변경 됩니다

그렇게 제출하거나 한번더 컨버팅해서 용량 작게하시거나 하면 됩니다

엔비디아거 신형은 다되요 그냥 싼거 사세요

프로레스 하지 마세요

원본이 더 화질이 좋아요

애플에서 버린걸 왜 주워서들 하려는지 그학교 좀 이상합니다'

애플 못팔아줘서 환장하신듯 ^^

원본으로 내고 알아서 컨버팅하라고 하세요

못한다하면 인터넷에 까발리세요 넘한거죠 등록금 다 받고나서 특정 업체를 위해 홍보를 하다니 참나  

북한으로 수출해햐합니다

맥오에스 정품 사시고

파컷 가정용 사시고

다함쳐도 이심여만원이면 됩니다

그돈도 내기 싫다면

해킨토시 깔아서 아무데서나 하시거나 해야겠죠 (맥빠들 싫어하겠네요) ^^

저도 오랫동안 IBM 으로 편집 작업 한 사람입니다만

애플의 파컷 아니라고 해서 작업 못 하는 거 아닙니다.

목수는 절대 연장을 탓하는 것이 아니듯, 파컷으로 한다고 편집 잘하고 프리미어로 한다고 편집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프리미어로 무압축 TGA 로 시퀀스 뽑아서 하거나 쿠다 엔진으로 그냥 하시어 MP4나 무압축 MOV 로 클라이언트한테 보내면 됩니다.

하지만 굳이 애플의 파컷을 하는 이유는 딱 두가지에요. 그중에 하나가 proress 422 인데 요즘은 하드 값도 싸지고 (WD 1TB 가 십만원!) 프리미어가 굉장히 좋아지고 애플이 파컷을 전문가 용에서 다수 사용자용으로 기능들을 다운그레이드 하면서 딱히 그 효용성이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마지막 하나는 현 HD 영상의 파이프 라인들이 애플로 맞춰져 있다는 겁니다.

그건 영상산업이 과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올때 값비싼 아비드 보다 당시엔 상대적으로 애플의 시스탬이 싸고

더 성과물이 효율적이었어요. 게다가 RED의 포맷을 지원하기 시작한 것도 먼저 애플이었어요.

프리미어는 한참 자기네 버그 잡기에도 바빴구요. RED 포맷 지원도 CS4 패치 형식으로 지원했지만 당시엔 좀 불안정했구요. ( 프리미어가 Cs로 넘어오기 전부터 사용해서 그 망할 프리미어의 이유가 없는 렌더 뻑과 코덱 찡찡찡의 공포를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HD 시장에서 선점하게 된겁니다. 선점된 상황에서 HD 시스템이 구축되어 지금 이어지다 보니

영화제 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송사는 말할 것 도 없고요.(파컷 아니면 에디우스 아님 아비드) 

영화도 애플의 시스템 기반으로 HD CAM 이나 DCP로 변환해서 배급합니다.

그냥 IBM 에서 무압축 AVI 로 하게 되면 애플시스템에서 인식이 안 되어서

그거 해주는 곳은 대한민국에서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저기 신사동 쪽에 딱 한곳 있었던 걸로 알고는 있습니다. 건너 들은 것이고, 2년 전일인지라 그 곳도 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결국엔 애플의 포맷에 맞게 해줘야 하는데 문제는 애플은 색상값 기준이 YUV 이고 IBM 은 RGB에요.

해서 변환 후에 미묘한 색상 변경사항은 다시 애플시스탬의 색보정으로 맞춰줘야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다른 시장도 그렇고 항상 애플이 먼저 선점하다가 잡스의 부재가 생기고 여러 삽질을 하다 항상 IBM 한테 뺏기는 형상을 봐선, 영상계열도 이어질겁니다.

하여 결론은 IBM으로 작업 하셔도 됩니다. 컴퓨터 가격도 1/3이고요.

값싸게 작업하시고 작업 속도도 이제는 별 차이는 없어요.

다만 우선 선점되고 구축된 파이프 라인인지라 나중에 변환하러 편집실 가실떄는 약간 번거로움을 가지셔야합니다.

아 ! 영상의 용도가 인터넷에 그냥 올리실거면 절대 애플 사지 마세요. 돈 낭비도 그런 돈 낭비가 없어요.

정상적인 신형시스템을 가지곳은 아비엠입니다

맥용 하드 가져가니 피곤해하더라구요

옜날 구형이 아닙니다 라고 하던데요

DI실도 오래된 시스템이 맥이고 이젠 모두 PC 계열입니다

제조사가 철수한 시작이죠 애풀이 철수를 지시했고

그결과가 12만원자리 가정용 파컷이랍니다

CS6에서 2K DPX 만들어 보내면 DI 작업해서 DCP로 줍니다 

아주 구향이 아닌 이상 PC파이프라인입니다

맥하드로 들고가면 좀 피곤해 합니다

이미 바뀐지 여러해 되었는데요

영화는 HD로 넘기지 않습니다

2K소스로 작업됩니다 결국은 

학교때문에 맥빠라는 용어를 쓴거죠  ^^

학교에 있는 사람들중 일부가 과거 시스템에 맞춰서 달라고 하니 갑갑해서 한말이죠

뭐를 주던 엔코딩하면되죠 ^^   맥은 안되는게 많으니 그렇게만 달라고 하는거죠 ^^

cs6으로 작업후 원하는걸로 주세요 그럼 됩니다

내 즐거운 한해 감사드리고요

내년에도 댓글 부탁드리지요

제가 말이 좀 잛았나 봅니다 ^^

잡스옹이 있을때도 애좀 먹이더니 이젠 흑흑 아이폰은 어쩌라고 상태 입니다

파컷이 아비엠용이었다면 잘섯을텐데하는 생각도 듭니다

문제는 한글 완성형을 승인한 정부가 문제랍니다

그것때문에 수많은 에러를 당해왔으니

원죄는 완성형 한글의 그레픽코드와

마소의 개판오분후인 한글 윈도우죠

영문윈도우는 안정적이라는 황당한 상황이죠 쩝

근데 애플이 있어야 마소가 정신차리는데 클났네요 

가장 독한 아저?씨가 사라졌으니 참 문젭니다 문제 

아 다른 대항마도 없고

구글 안드로이드가 대세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

고민들 많으시네....

막삼으로 찍으면 자동으로 mov 파일로 저장될건데 그냥 그거 넘겨 주시면 됩니다.

프리미어에서 mov 읽어들일수 있어요 만일 못읽으면 애플 mov 플레이어 설치하시면 코덱 자동으로 깔립니다

별 고민거리도 아닌거에요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