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샷, 커버리지가
콘티 만들때 부터 계획되어온 샷들중 하나 인게 당연한거죠?
뭔가 커버리지 하면 계획에 들어있지 않고 나중에 가서 추가로 찍는 샷들 같이 들리는데
아니죠? 왜 커버리지라고 굳이 부르는 건가요? 괜히 계획에 상관없이 안전빵으로 찍는 것 처럼 들리게??
트라이앵글 커버리지 같은 것도 샷 하나 하나 콘티에 다 계획 된거죠??
추가 질문..: 배우가 들어간 샷도 인서트라고 불려도 되나요?
질문이 너무 어이없져..
죄송합니다... (큰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