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느낌이 좋아서 가져와봤습니다.
한동안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있었는데
뮤직비디오는 이제야 접하게 되었네요.
알고보니 미성년자 출연으로 논란이 있었던 뮤직비디오라고 하더라고요.
오래된 캠코더로 찍은듯한 느낌..?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