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3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무력함(자작 독백)

chc
2023년 12월 29일 15시 52분 16초 73392 1

 독백을 찾다가 한번 끄적여봤습니다.... 피드백 많이 많이 주세요

 

무력함

 

제 일기장 보여드릴까요?

 

4월1일 난 가치가 있을까?

 

5월12일  뭐라도해야한다

 

6월18일 뭐라도해야한다

 

7월20일 뭘해야하지?…

 

이게 제 일기장입니다

 

뭘 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뭐라도 노력은 해보셨어요?)

 

노력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독서하구요, 발음연습도 해요

 

비루한 내 몸이 보기 싫어서 매일매일 운동도 합니다

 

별건 없더라도 꾸준하게 변하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런데 말이죠…  문제는 이미지예요

 

내가 배우로써 성공하는 이미지가 전혀 그려지지 않아요…

 

나조차 나에대한 확신이 없는데…

 

그런데도 내가 이 짓을 계속 해야할까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XTC 4 hy04316 2004.12.28 7116 143
[단편] 나비를 놓친 소년 5 leesanin 2004.11.13 11029 110
'천장지구' 의 오마쥬 단편 시나리오...!! 2 didtjsah79 2004.11.15 7759 106
이번 제 졸업작품 시놉시스입니다. 8 moon2581 2005.03.06 94905 94
잊혀진 그녀에 관한 잊지못할 기억.. mdmeister 2005.03.13 5986 67
이걸 영화로 만들면 어떨지... 8 directorhan 2004.10.30 10199 55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 . . yoni 2004.02.15 7778 44
클로즈(close) lwh0416 2003.06.24 9509 44
장편을 첨 부터 쓰기엔 벅차서 써 본 단 편들 임다. 4 cine2502 2002.02.08 11980 42
마지막으로 하나더 .... pakji 2001.12.04 8069 42
하나더 올릴께요.... pakji 2001.12.04 8357 37
▶▷제가 생각한...시나리오의 시놉시스 14 judysuh2 2004.04.25 12623 36
수업시간에 영화 스토리 쓰는거 있어서 첨으로 끄적어본 자작 시놉시스입니다 1 asuka800 2004.06.16 10545 33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간단히... 3 starstories 2005.04.18 6552 29
제가 겪은이야기를 영화화하고 싶습니다.... 3 jw2845 2004.10.21 9050 29
1 sabotage21 2001.07.15 8632 23
귀곡산장 협궤열차 2000.08.27 8812 9
샤워를 하다 feel 받아서 쓴 단편입니다. 11 writerphs 2013.02.13 6758 4
단편영화 "흡연의 미학" 시나리오 의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7 sy2404 2020.01.19 81912 3
삼각김밥 관계 (단편영화 시나리오) 정체불명 2018.06.09 1891 3
1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