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연기를 배운사람이라 잘 모르지만...
내용 흐름이 자연스럽고 좋은거 같아요.
특히 마지막 장면이 읽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뭔가 두 사람사이의 편안함과 동시에 사랑의 시작이 느껴져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이 노래를 삽입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단편시나리오 신호등 올려봅니다.
|
|
---|---|
이유찬 | |
2015년 10월 16일 09시 43분 52초 1795 2 |
이제 막 연기를 배운사람이라 잘 모르지만...
내용 흐름이 자연스럽고 좋은거 같아요.
특히 마지막 장면이 읽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뭔가 두 사람사이의 편안함과 동시에 사랑의 시작이 느껴져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이 노래를 삽입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현재 이 시나리오는 제작중인 단편 영화입니다.
왠지 그럼 안될것 같아라는 노래가사가 처음에 보자마자 불안했어요, 언젠가 사랑할까봐.
라는 첫 노랫말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쁜 남자친구에게 맘이 멀어지고 남자주인공한테 마음이 가는데요 그 여주의 복잡한 심정들을
대변해주는 노랫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멜로디도 좋고 제가 자주 듣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곡이라 삽입하려고 생각하였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수 |
---|---|---|---|---|
장편시나리오 계략 평가부탁드립니다. 2 | worlddtr | 2020.09.09 | 3078 | 0 |
{ 단편 } 마리아 시놉시스/ 이런 이야기 어떨까요.. 2 | 옴르 | 2020.08.26 | 6814 | 0 |
가제 - 제주의 썸 1 | 또롱이 | 2020.07.11 | 815 | 2 |
알러지 | qortn5050 | 2020.07.06 | 463 | 0 |
부족하지만 직접 쓴 시높시스(시나리오) 봐주실 분? 길지 않아요 6 | 혁따 | 2020.06.25 | 4161 | 0 |
[단편] 설씨 낭자입니다. 1 | 또롱이 | 2020.06.21 | 578 | 0 |
'우리가 가고싶던 곳' 청춘, 가족, 성장, 드라마(영화시나리오-조언부탁 1 | 히히x2 | 2020.06.19 | 1056 | 2 |
청소년 영상 공모전을 위한 시나리오입니다. 1 | 202호주형선 | 2020.06.05 | 992 | 1 |
단편영화 시나리오 '미숙씨' 입니다. 2 | 김나유 | 2020.03.23 | 19979 | 0 |
단편영화 "흡연의 미학" 시나리오 의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7 | sy2404 | 2020.01.19 | 81915 | 3 |
너의 뒤 (단편 공포 시나리오) | 정체불명 | 2020.01.06 | 1041 | 0 |
자작 시나리오 [단편] 우리들의 마지막 여행 5 | 축판 | 2019.11.23 | 2164 | 0 |
<고해> 시나리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공짜로해주세요 | 2019.11.15 | 802 | 0 |
"기억이란 길을 되돌아가며 " 미완성 자작 시나리오 꼭 피드백 해주세요 | 송가리4957 | 2019.09.21 | 711 | 0 |
단편 영화 "무희" 시나리오 | 송가리4957 | 2019.07.31 | 1113 | 0 |
시민군 | 광주여영원하라 | 2019.06.26 | 1356 | 0 |
장애인 학생 단편 영화 등굣길 1 | 송가리4957 | 2019.06.02 | 1247 | 0 |
드라마 도깨비 연극 자작시나리오 급합니당ㅠㅠ | 노프로 | 2019.05.28 | 645 | 0 |
층간소음 [크리틱 부탁드립니다] 3 | 벤뎅이 | 2019.05.26 | 1485 | 0 |
풍덩 (단편영화 시나리오) | 정체불명 | 2019.05.09 | 3998 | 0 |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