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2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단편시나리오 신호등 올려봅니다.

이유찬
2015년 10월 16일 09시 43분 52초 1792 2


영화의 포인트는 두 주인공이 횡단보도에서 만날때 또는 만나기전에

적색불이면 뭔가 나쁜일이 생기고

녹색불이면 좋은일이 생기는것이 연출특징으로 구상했습니다..


이번에 학생단편영화로 a57+시그마1770으로 곧 촬영들어갈 예정인데

지적 마구마구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10분~15분분량으로 맞춰서 적은 시나리오라

설명적인 부분들이 적을 수 있지만.. 아직 제가 시나리오 보는 안목하고 집필 실력이 적어

그런것들을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코멘트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예화
2015.10.22 09:03

이제 막 연기를 배운사람이라 잘 모르지만...

내용 흐름이 자연스럽고 좋은거 같아요.

특히 마지막 장면이 읽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뭔가 두 사람사이의 편안함과 동시에 사랑의 시작이 느껴져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왠지 그럼 안될 것 같아

이 노래를 삽입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이유찬
글쓴이
2015.11.02 06:21
예화

댓글 감사합니다~..

현재 이 시나리오는 제작중인 단편 영화입니다.

왠지 그럼 안될것 같아라는 노래가사가 처음에 보자마자 불안했어요, 언젠가 사랑할까봐.

라는 첫 노랫말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쁜 남자친구에게 맘이 멀어지고 남자주인공한테 마음이 가는데요 그 여주의 복잡한 심정들을

대변해주는 노랫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멜로디도 좋고 제가 자주 듣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곡이라 삽입하려고 생각하였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시나리오 도입부입니다... v991123 2009.08.29 3947 0
장편영화시놉시스 [Graffiti]-[낙서]입니다. 1 linner 2005.06.28 7038 0
장편영화시놉시스 [국회 의사당 폭파 사건]입니다. 5 linner 2005.06.28 5222 0
장편영화시놉시스 [제국의 꿈]입니다. 1 linner 2005.06.28 4799 0
장편영화시놉시스 [힘내라 복사기!!]입니다. 5 linner 2005.06.28 6380 0
자작 시나리오 '시선... 말없이 무지개를 그리다.' 입니다. 2 silver0522 2005.07.17 4784 0
[단편시나리오] 공감. 1 wjdaud85 2005.07.31 5475 0
평가 부탁 드립니다. 1 max1704 2005.08.06 3716 0
그냥 생각나는 대로 쭉 써본 시놉시스입니다 ㅈㅅ 5 hyunjsa111 2005.08.19 8992 0
단편영화 하나 시나리오 써 보았는데 어떠한지.. 비판해 주십시요 2 k3m7s37 2005.08.28 4947 0
단편)) 이불말리기 3 hydezkdi 2005.09.19 5740 0
단편 시나리오 평가 부탁드립니다^^ 3 amainmo 2005.09.28 5783 0
시놉시스 <위대한 휴머니스트들의 사회> 2 glory0518 2005.10.03 5577 0
단편 시날입니다. 평가부탁드려요. 1 2k4s2s8 2005.10.09 5836 0
시나리오 평가부탁드려요~꽃피는 봄이 오면 wonyu78 2005.12.03 4276 0
시나리오_우리사이 daejiniii 2005.12.17 5963 0
▷ 커피와 잡지 - 시놉시스에 대한 의견 부탁합니다~ 3 judysuh2 2005.12.28 7593 0
제목도 없지만.. 1 prip2001 2006.01.05 3397 0
아직 제목은 안정했지만, 프롤로그 어떤지좀 봐주세요 1 jae2906 2006.01.13 3799 0
제가 꿈꾼 내용을 바탕으로 한 SF시놉시스 입니다 평가 바랍니다 3 Legend 2006.01.17 4505 0
1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