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근데 뭔가 주는 의도는 있는데 또 뭔가가 아리송 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니까 마지막에 성구가 '사랑 좋아하네' 이걸 재화한테 하는 말인거 같은데
또 그 말하는 이유가 있는거 같긴 한데,, 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저의 머리가 딸려서 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디지는 영화
|
|
---|---|
unploge | |
2010년 01월 17일 17시 57분 25초 5290 1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근데 뭔가 주는 의도는 있는데 또 뭔가가 아리송 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니까 마지막에 성구가 '사랑 좋아하네' 이걸 재화한테 하는 말인거 같은데
또 그 말하는 이유가 있는거 같긴 한데,, 뭔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저의 머리가 딸려서 일수도 있지만) 아무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수 |
---|---|---|---|---|
사람 실격. | chc | 2024.05.20 | 7477 | 0 |
단편 <femme et homme> | 정찬규 | 2024.05.08 | 12833 | 0 |
단편영화_칼날_시나리오 | daydream01 | 2024.04.01 | 27679 | 0 |
꿈자리가 사나워서 일찍 일어난 김에... | 박모건 | 2024.03.22 | 30837 | 0 |
단편영화 공동제작 하실 시나리오 작가님 겸 파트너 찾습니다 | Jinpanssy | 2024.03.20 | 31252 | 0 |
초 간단 단편 영화 : 착각 | 엘씨에프프로 | 2024.03.13 | 33350 | 0 |
클라이밍 유행이 오려나보네요 | 박모건 | 2024.03.01 | 37508 | 0 |
거기서 거기 | 박부건 | 2024.02.24 | 39405 | 0 |
인사를 잘 합시다. | 전종명 | 2024.02.09 | 44886 | 0 |
초단편 영화 <음악 접어요> 입니다. | 전종명 | 2024.02.08 | 45251 | 0 |
초단편 영화 촌극 | 전종명 | 2024.02.07 | 45370 | 0 |
영화제작팀에서 연출, 각본 및 시나리오 작가님 구합니다! | 영화제작 | 2024.01.31 | 47965 | 0 |
단편 시나리오 <살인신용> | 찰칵이 | 2024.01.19 | 52934 | 0 |
소설 판권 문의 , 영화 시놉시스 제공, 일러스트 참고 | uldokim | 2024.01.16 | 53708 | 0 |
시나리오 각색 작가 구합니다 | 후니82 | 2024.01.15 | 54102 | 0 |
초단편 영화 시나리오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1 | 전종명 | 2024.01.06 | 57984 | 1 |
방울토마토 4고입니다 | 전종명 | 2023.12.30 | 60020 | 0 |
무력함(자작 독백) | chc | 2023.12.29 | 74909 | 1 |
방울토마토 3고 2 | 전종명 | 2023.12.22 | 62960 | 0 |
가재 제목없음 1부 | 의지로의표상 | 2023.12.18 | 63753 | 0 |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