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강렬하네요!
제목 '육포' 단편 시나리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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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흥다오 |
| 2017년 03월 21일 23시 43분 55초 1100 3 |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더 쓰세요
초반에 공포스러운 듯한 분위기가 이미 저 남자는 씹으면 안되는 것을 씹는다라는 느낌을 미리 받게하구요.
육포(인육)이라는 소재를 통해 공포를 느끼게끔 하지만 딱 거기까지네요.
육포(인육)이라는 소재를 통해 공포를 느끼게끔 하지만 딱 거기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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