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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했어- 한예종 2차 이야기쓰기 모의고사

niebid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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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5일 11시 42분 00초 *.219.40.178

한예종 글쓰기 모의고사

2017. 9. 14

 

문제 1.- 이야기 구성

민우와 보미는 어린 시절 같은 동네에 살던 소꿉친구이다. 보미의 오빠, 성은과 함께 셋은 동네를 뛰어놀며 어린 시절을 보낸다. 보미는 몰래 민우를 짝사랑하지만 그에게는 말하지 못하고 성은에게만 말한다.

 

같은 반이 되어 중학교를 다니게 된 민우와 보미는 반 친구인, 예리와 친해진다. 민우는 예리를 짝사랑하게 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보미는 혼자서 괴로워한다. 민우는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다고 성은에게 털어놓는다. 성은은 그 여자애가 보미일거라고 착각하고, 기뻐하며 연애상담을 해준다. 그는 민우에게 여자들은 싸움을 잘하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해주고, 그 후로 계속 민우를 유도 도장에 데려간다.

 

예리는 학교 선배인 동아와 사귀기 시작한다. 민우는 동아를 몰래 싫어하면서도 학교에서 유명한 불량배인 그를 무서워하며 감히 대들지 못한다. 예리는 동아와 그의 친구 불량배들과 어울리면서 점점 그들처럼 변해간다. 동아와 헤어진 후에도 그녀는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골목에서 초등학생들을 삥뜯으며 양아치 생활을 이어간다. 민우는 예리가 동아와 헤어진 것을 기회삼아 그녀와 더욱 가까워지려 한다. 이 과정에서 순수했던 그도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면서 불량배처럼 되어간다. 민우와 예리가 자신과 멀어지는 것을 느낀 보미는 성은에게 상의하지만 그는 그녀를 도와주지 못한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예리와 민우는 동아를 포함한 불량배 무리와 어울리게 되고, 보미를 투명인간 취급한다. 보미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안 성은은 민우에게 보미를 도와달라고 부탁하지만 민우는 대충 알겠다고 얼버무려 버리고 실제로는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

 

3학년이 되어 부모님과 많이 싸우던 예리는 집을 나와 모텔에서 지내기 시작한다. 민우도 그녀를 따라 집을 나온다. 둘의 방탕한 생활은 오래가지 못하고, 예리의 생활비가 바닥난다. 이걸 기회삼아 동아가 도와주겠다며 예리에게 다시 접근한다. 다른 선택지가 없던 둘은 동아의 불량배 패거리와 함께 지내게 된다. 어느 날 패거리들과 함께 골목에서 술을 마시던 민우는 동아가 예리에게 찝쩍대는 것을 보고 그에게 달려든다. 민우는 동아를 두들겨 패 버리고 예리와 함께 그 자리에서 도망쳐 나온다. 둘은 연인 사이가 된다.

 

돈이 부족한 민우와 예리는 보미를 불러낸다. 보미가 그들의 돈줄이 되는 것을 거부하자 둘은 그녀를 묶어놓고 폭행한다. 보미가 사라지자 성은과 가족들은 경찰에 신고하고 그녀를 찾으러 다닌다. 한편 민우와 예리는 어린 학생들의 돈을 뺏으며 생계를 이어가고, 감금해둔 보미를 때리며 스트레스를 푼다. 민우는 조금은 죄책감을 느끼며 예리가 없을 때는 보미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예리가 기분이 나쁠 때는 그녀의 기분을 풀어주지 위해 보미에게 더욱 심한 폭행을 가한다.

 

어느 날, 술에 취한 민우는 예리를 즐겁게 해줄 만한 것을 찾다가 성은에게 전화를 건다. “, 보미 없어진 것 때문에 답답한 상황인건 아는데, 기분전환도 필요하잖아? 여기 와서 나랑 술 한 잔 하자.” 성은은 내켜 하지 않지만 민우를 찾아온다. 그곳에서 그는 온몸이 상처투성이인 보미를 보게 된다. 성은이 나타날 때, 마침 예리는 칼로 보미의 얼굴에 상처를 내고 있었다. 이 모습을 본 성은은 막아서는 민우를 내동댕이치고 예리에게 달려든다. 성은이 보미를 묶은 줄을 풀고 있는데 민우가 쇠파이프로 성은의 머리를 내리치고, 성은은 그 자리에서 죽는다. 민우와 예리는 당황한다. 그들은 동아 패거리의 트럭을 훔친 다음, 거기에 성은의 시체와 보미를 싣고 산으로 향한다. 비가 내리고 있고 민우는 운전에 익숙지 않다. 트럭은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진다. 움직이지 못하고 피를 흘리고 있는 민우에게 보미가 다가온다. 민우는 도와달라고 손을 들어 보인다. 보미는 돌을 집어 들고 민우의 머리를 내리 찍기 시작한다.

 

 

문제2-1 장면 구성

보미가 두리번거리며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가고 있다. “, 보미야!” 어둠 속에서 예리가 걸어 나온다. 민우는 그녀 뒤에 바짝 붙어서 따라온다. “왜 불렀어.” 보미가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묻는다. 예리가 웃으면서 담배꽁초를 떨어뜨리고 밟는다. “왜냐니? 친구끼리 불러내는 것도 안 돼?” “아니 그런 뜻이 아니라...” 예리가 갑자기 보미에게 가까이 다가와 그녀의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 왜 그래?” “보미야, 너 돈 얼마 있어?” 보미가 뒷걸음질 치려하자 예리가 그녀의 손목을 붙잡는다. “사실 내가 돈이 좀 필요해. 친구끼리 그 정돈 도와줄 수 있잖아.” 보미가 이를 악물고 자그맣게 말한다. “너 나 친구로 생각 안하잖아.” 예리는 갑자기 표정이 바뀌더니 보미의 얼굴을 때린다. 보미는 예리의 손을 뿌리치고 도망쳐보지만, 민우가 달려와서 그녀를 붙잡는다. 민우와 예리는 함께 발버둥치는 보미를 어둠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2-2

민우가 눈을 뜬다. 움직이려 해보지만 실패하고 비명을 지른다. 그의 다리가 이상한 방향으로 뒤틀려있다. 머리에서 피가 흘러나와 그의 시야를 흐리게 한다. 가파른 낭떠러지와 연기가 나는 트럭이 보인다. 예리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비기 쏴아아 하며 쏟아지고 있다. 트럭 뒤에서 누군가가 일어난다. “.....예리야!” 민우가 신음하며 부른다. 일어선 사람은 비틀거리며 민우에게 다가온다. 가까이 다가오자 보미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녀를 묶고 있던 밧줄은 찍어져서 헐거워져있다. 그녀가 민우 옆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민우는 도와달라는 듯이 손을 힘겹게 들어 보인다. 보미는 잠시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옆에 있는 큰 돌을 집어 들고 그의 머리를 내리치기 시작한다. 피가 튀긴다. 보미는 내리치기를 계속한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와 빗물과 섞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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