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3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XTC

hy04316
2004년 12월 28일 16시 53분 17초 7118 4 143
엑스터시를 둘러싼... 1장은 마약 복용자와 마약수사관 2장은 마약 판매자와 마약복용자 3장은 마약 수사관과 마약 판매자의 좀... 야리꾸리한 관계를 써봤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보여 줬더니... 진짜 황당하다. 황당해서 웃긴다는 혹평을 받았습니다.
...당연하죠 처음 쓰는건데요... 읽어보시고 논리적으로 혹평 좀 해주세요.
근데 딴 시나리오의 답글을 보니깐 "다신쓰지 말라"는 등의 인격 모독 형식의 답글을 쓰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러는 당신은 얼마나 잘났습니까?
처음부터 명작을 쓰는 사람은 100에 1명도 안됩니다.
차츰 차츰 실패를 통해 발전해 나가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잘났으면 왜 여기서 알짱댑니까?
그렇게 잘났으면 장편 데뷔해서 잘난척 해봐요.
ㅡㅡ후... 흥분했군요 죄송합니다.
어쨌든 감정적인 비난이 아닌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비난을 원합니다.
그럼 이만....
박지호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gotoact
2004.12.29 01:37
^^ 잘 읽어 볼게요
원래 비판은 쉬운 법입니다.
아무리 심한 비판도 창조한 사람에게만 주어지죠.
"그럼 니가 한번 써봐라!" 열받을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비판에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작품 쓸 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비판을 어느정도 즐기면서 넘길줄 알아야 자기글을 쓰게 되는 것 같음.
건필 하시길....
hy04316
글쓴이
2005.01.03 00:56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전 다만 감정적인 그러니깐 인격 모독을 하지 말란 거지
비판을 하지 말란게 아니에요
비판이 있어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스트레스를 안받는건 아니지만 한숨자면 잊는 성격인지라...하하^^;;;
전 다만 영양가 있는 비판을 바란다는겁니다
열받은거 아니에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suny1981
2005.03.07 02:52
넌 나를 보고 웃어라..
난 꿈을 보고 웃을테니..

힘내세요~ ^^*
zzzsd
2006.04.18 16:18
이야.....위엣분 글 멋지다... 젊음이 느껴지는 강렬한!
또 하나의 주제가 될 수 있겠는데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최근에 쓴 장편 시나리오 <소년법>입니다. 힘대힘 2022.08.23 55898 0
(쿠쿨칸)처음써본 시놉시스입니다 .초보이고 모르는게 많아서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찹쌀떡0909 2022.08.23 54967 0
[가제: 워터 오브 크래프트] 단편영화 준비하면서 기획만해놓은 시놉인데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야스오장인 2022.07.15 46874 0
한국전쟁의 첫날과 마지막을 배경으로 한 시나리오 Part 2 영화를꿈꾸며 2022.06.09 41864 0
한국전쟁의 첫날과 마지막 날을 배경으로 한 영화시나리오 Part 1 영화를꿈꾸며 2022.06.09 41113 0
Mega -X : Memory business 기억을 사고 팔게 된다면 ? 소 스트라이커 2022.05.26 36574 0
제작무산된 시나리오 올립니다. 1 이강일강이 2022.03.23 25893 0
제가 지금쓰고있는 시나리오인데요^^ 막올려두 되나 모르겠네여. 피드백부탁드려요. 야스오장인 2022.03.23 21167 0
단편 시나리오 > 동물학대, 인간과 동물의 공생 > 제목은 나비 노래하는키보드 2021.11.21 18729 0
제작이 무산될 시나리오를 올려봅니다... 1 똑똑너구리 2021.11.02 14173 0
단편 시나리오 입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1 달에만사는기린 2021.08.30 12659 0
단편 시나리오 "저기까지 갈 수 있겠어?"(가제)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 4 송가리4957 2021.08.26 13071 0
완벽한 도미요리 각색 1 낭낭하게 2021.06.21 7827 0
가짜 노동자들_시놉시스 1 키아로스타미 2021.05.18 7687 0
단편 시라리오입니다 가제:발버둥 2 큐앙 2021.02.16 3132 0
베트남 베트남유학생 2021.02.05 1562 0
단편영화 <카나비스 기르기> 피드백 부탁드려도 될까요? 5 로꾸로꾸 2020.12.18 3148 0
단편 시나리오 <황혼> 평가 부탁드립니다! 1 dunkmosae 2020.10.16 3272 0
장편시나리오 계략 평가부탁드립니다. 2 worlddtr 2020.09.09 3062 0
{ 단편 } 마리아 시놉시스/ 이런 이야기 어떨까요.. 2 옴르 2020.08.26 6814 0
이전
6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