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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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완성한 시나리오입니다

hyunjsa111
2006년 02월 02일 19시 22분 12초 5881 3
제가 처음 완성한 시나리오입니다. 아직 고등학생이고 어디서 배운적도 없기에 서툰거라 저는 믿고있습니다.
언젠가는 좀더 나은 시나리오를 쓰겠지요. 그러기 위해 회원님들이 많이 읽어주시고 냉정한 평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별로 쓰고 싶은 장르도 아니였지만, 촬영할 계획이어서 할수 없이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시나리오를 썼는데
너무 억지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잘 봐주십시요(좋게가 아니라 ㅋ)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leedios12
2006.02.02 23:45
"별로 쓰고 싶은 장르도 아니였지만," 이 부분이 걸리는 군요.아직 읽지 않았지만...이런 마음 가짐으로 과연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요?
작가의 열정이 담겨 있다고 모두 좋은 시나리오 일 수는 없지만, 좋은 시나리오 중에 작가의 열정이 담겨 있지 않은 시나리오는 없습니다.
hyunjsa111
글쓴이
2006.02.03 11:19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자신 없는 시나리오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기가 부끄러워 변명거리를 만든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자람을 이해해주십시요.
vvv3558
2006.04.11 03:12
파일 오류로 못 열어서 못 봤지만...저두 이제 2차 수정 들어 가면서.......저는 울면서 썼는데..
물론 학생도 그랬을 거라 봅니다..코믹물이면..자신의 배꼽을 헐도록 잡아 뜯을 정도가 되야..
관객들은..쪼매울고...쪼매 웃을 계산을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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