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3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제가 처음 완성한 시나리오입니다

hyunjsa111
2006년 02월 02일 19시 22분 12초 5882 3
제가 처음 완성한 시나리오입니다. 아직 고등학생이고 어디서 배운적도 없기에 서툰거라 저는 믿고있습니다.
언젠가는 좀더 나은 시나리오를 쓰겠지요. 그러기 위해 회원님들이 많이 읽어주시고 냉정한 평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별로 쓰고 싶은 장르도 아니였지만, 촬영할 계획이어서 할수 없이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시나리오를 썼는데
너무 억지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잘 봐주십시요(좋게가 아니라 ㅋ)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leedios12
2006.02.02 23:45
"별로 쓰고 싶은 장르도 아니였지만," 이 부분이 걸리는 군요.아직 읽지 않았지만...이런 마음 가짐으로 과연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을까요?
작가의 열정이 담겨 있다고 모두 좋은 시나리오 일 수는 없지만, 좋은 시나리오 중에 작가의 열정이 담겨 있지 않은 시나리오는 없습니다.
hyunjsa111
글쓴이
2006.02.03 11:19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자신 없는 시나리오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기가 부끄러워 변명거리를 만든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자람을 이해해주십시요.
vvv3558
2006.04.11 03:12
파일 오류로 못 열어서 못 봤지만...저두 이제 2차 수정 들어 가면서.......저는 울면서 썼는데..
물론 학생도 그랬을 거라 봅니다..코믹물이면..자신의 배꼽을 헐도록 잡아 뜯을 정도가 되야..
관객들은..쪼매울고...쪼매 웃을 계산을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아자!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단편 시나리오 평가 부탁드립니다. - <뒤처진 사람들> 4 김근 2023.01.08 137895 1
에덴 2 노래하는키보드 2021.12.08 95764 1
이번 제 졸업작품 시놉시스입니다. 8 moon2581 2005.03.06 94905 94
단편 시나리오 <사건의 진상> 1 전종명 2023.08.23 88418 0
단편영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입니다. 2 전종명 2023.03.26 82999 1
단편영화 "흡연의 미학" 시나리오 의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7 sy2404 2020.01.19 81912 3
단편 시놉시스 '파리'입니다. (단편 영화 제작해주실 분 혹시 있나요?) 4 비르투오소 2022.09.25 81117 1
단편 시나리오 <드라이버> 평가 부탁 드립니다. 1 2023.10.20 80258 0
무력함(자작 독백) chc 2023.12.29 73579 1
공포영화 시나리오 구해봅니다 1 최선을다하자 2023.03.28 64756 0
[뜨쟁이:화룡점정] 업로드. 비르투오소 2023.03.05 64203 0
단편 영화 <한국의 주차장은 항상 붐빈다> moonlightG 2023.02.21 63710 0
단편영화 시나라오 <바이러스> 1 강난새 2022.10.26 62754 0
가재 제목없음 1부 의지로의표상 2023.12.18 62432 0
방울토마토 3고 2 전종명 2023.12.22 61629 0
뜨쟁이:화룡점정 시놉시스(수정본입니다) 비르투오소 2022.10.31 59732 0
단편 <죄의식> 시놉시스 dogbdfdfbd 2023.07.03 59402 0
전통막걸리 소재 웹드라마 시놉 있으신분?또는 가능하신분, made626 2023.08.25 59115 0
<쿠키 하나가 당신의 뇌에 미치는 영향> 단편시나리오 moonlightG 2023.07.06 58985 0
[줄거리] 바게트를 사는 여자 3 또롱이 2023.01.14 58855 0
1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