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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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라는 이름의 피눈물

kimunyeol kimunyeol
2006년 02월 12일 19시 20분 29초 4977 2
제가 처음으로 쓴 시나리오입니다...
좋은 구석은 없지만, 읽어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대인 관계에 서툰 아이가 있었다. 
컴플렉스가 많은 아이는
자신의 말과 행동이 남에게 어떻게 비칠지 고민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특정 행동에
사람들이 짜증을 내거나 어이 없어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아이는 타인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심리학 책도 들여다 보았다.
비록 정신과 의사는 되지 못해도
그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영화라는 예술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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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unyeol
글쓴이
2006.02.14 18:31
리플 좀 달아주세요~~~ㅜ.ㅠ
singersinga
2006.03.05 19:11
한씬밖에 없는데... 이게 끝인가요? 단편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너무 짧은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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