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2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푸리 - 고리ii - 1부 (짤막한 저의 첫 시놉입니다)

badboy21c badboy21c
2008년 01월 08일 22시 46분 54초 3412 1
시놉시스

하루에 12시간은 꼬박자야 하는 희귀병에 걸린 직장인 명석과 절대매너 살인청부업자 비비 두사람의 12시간 카운터 사이에 은하라는 프리티우먼 여직원이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어느날 명석은 회사에서 직장 상사인 박과장을 죽이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데. 이에 여자친구인 은하가 살인 청부업을 소개하게 되면서 명석과 비비의 12시간 카운터의 연결고리의 비밀이 풀려 지는데....

(현제 1부 대본은 완고한 상태? 수정중입니다;) 중편 생각하구 열심히 쓰구있는 저의 첫 글이네요
혹 더 자세한 내용을 알구 싶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
지금의 삶이 힘겨우면 1000배로 노력하라. 시간엔 저축이 없다 지금 이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 내삶의 주인공은 나다. 진정한 승자는 꿈을 이룬사람이요...패자는 꿈을 꾸지않는 자이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doggy4945
2008.01.09 20:37
괜찮은것 같은데요?^^ badboy21c님 사진 머리가 메리대구공방전 지현우씨 머리같습니다.. 뭐 뜬금없는 소리지만 ㅋㅋ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제 첫번째 시놉시스입니다...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3 poohoot 2007.11.19 4648 0
[단편시나리오] 고백_(1월촬영예정) 날카로운 비평좀 부탁드립니다. 2 wjdaud85 2007.11.21 3579 0
시놉시스 좀 봐주세요. 1 awowowo 2007.11.24 4059 0
3년 전에쓴 습작인데요.. alstn1024 2007.12.07 3301 0
3년 전에 습작... 1 alstn1024 2007.12.07 3985 0
나름 줄거리라고 써봤는데 평가좀 해 주실래요? sih626 2007.12.07 2957 0
판타지 드라마의 시놉시스를 한 번 써봤는데요... nazet90 2007.12.09 3865 0
<할아버지시계>시놉, 제가 처음으로 쓴 시놉이에요 3 jemma117 2007.12.10 5410 0
서울예대 시높시스입니다. 평가, 지적부탁드려요 3 sih626 2007.12.10 5524 0
봐주세요. 1 ggul 2007.12.15 2981 0
<도서관의 유령> 시놉시스 평가해 주세요. 2 hyunjeo 2007.12.26 4814 0
The Door 1 chonwoun 2008.01.07 2730 0
푸리 - 고리ii - 1부 (짤막한 저의 첫 시놉입니다) 1 badboy21c 2008.01.08 3412 0
단편시나리오] 고백_(2월 촬영예정) 1 wjdaud85 2008.01.09 3811 0
[청소년][단편]M.O.L프로젝트<2월동아리내촬영예정> 2 uriol 2008.01.09 3474 0
- 13 mdksh 2008.01.19 3493 0
봐주세요 ㅠ 2 dlwntjr89 2008.01.20 2940 0
동료 작가를 구합니다. 1 babytarzan 2008.01.21 3346 0
매일 보기만 하다가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1 windstruck04 2008.01.24 3080 0
시놉시스 한번 올립니다. 읽어보신후 서슴없는 난도질 부탁드립니다. 8 letterhy 2008.01.28 5928 0
이전
7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