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시나리오 올려봅니다. 평가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당근마켓]
|
|
---|---|
박혁S2 | |
2020년 12월 29일 11시 50분 10초 3420 4 2 2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반전요소는 흥미롭습니다. 반면에 말하려는 주제가 짧은 분량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명확하다는 느낌은 다소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짧은 분량속에서 보여지는 어느정도의 메시지와 반전으로도 충분히 재미가 있는 단편 시나리오였습니다.
소재가 신선하고 반전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자극적이기만 한 것보단 설정이나 내용을 추가하는 게 낫습니다. 현재 시나리오에서도 세미를 돈을 헛으로 쓰고 겉모습에만 집중하는 여성 인물로 표현하신 듯합니다. 혹시 남성 감독님이시라면 성적인 요소를 다루는 것 자체가 눈살 찌푸려질 가능성이 많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세미를 보다 입체적으로 만든다면 괜찮은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반전은 흥미로운데 주제 설정과 전달력 측면에서 더 보완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와; 이런 통찰이 있는 일상과 밀접한 이야기, 생각도 못한 어떤 수면 아래 이야기, 반전 있는 저런 충격적 사건을 겪고도 멈추지 못하고 다른 방편을 찾아 계속 하는 결말, 너무 좋은데요? 우와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수 |
---|---|---|---|---|
단편 <femme et homme> | 정찬규 | 2024.05.08 | 4380 | 0 |
단편영화_칼날_시나리오 | daydream01 | 2024.04.01 | 19286 | 0 |
꿈자리가 사나워서 일찍 일어난 김에... | 박모건 | 2024.03.22 | 22516 | 0 |
단편영화 공동제작 하실 시나리오 작가님 겸 파트너 찾습니다 | Jinpanssy | 2024.03.20 | 22958 | 0 |
초 간단 단편 영화 : 착각 | 엘씨에프프로 | 2024.03.13 | 25053 | 0 |
클라이밍 유행이 오려나보네요 | 박모건 | 2024.03.01 | 29272 | 0 |
거기서 거기 | 박부건 | 2024.02.24 | 31193 | 0 |
인사를 잘 합시다. | 전종명 | 2024.02.09 | 36701 | 0 |
초단편 영화 <음악 접어요> 입니다. | 전종명 | 2024.02.08 | 37069 | 0 |
초단편 영화 촌극 | 전종명 | 2024.02.07 | 37227 | 0 |
영화제작팀에서 연출, 각본 및 시나리오 작가님 구합니다! | 영화제작 | 2024.01.31 | 39853 | 0 |
단편 시나리오 <살인신용> | 찰칵이 | 2024.01.19 | 44837 | 0 |
소설 판권 문의 , 영화 시놉시스 제공, 일러스트 참고 | uldokim | 2024.01.16 | 45659 | 0 |
시나리오 각색 작가 구합니다 | 후니82 | 2024.01.15 | 46081 | 0 |
초단편 영화 시나리오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1 | 전종명 | 2024.01.06 | 49941 | 1 |
방울토마토 4고입니다 | 전종명 | 2023.12.30 | 52052 | 0 |
무력함(자작 독백) | chc | 2023.12.29 | 66969 | 1 |
방울토마토 3고 2 | 전종명 | 2023.12.22 | 55025 | 0 |
가재 제목없음 1부 | 의지로의표상 | 2023.12.18 | 55877 | 0 |
조커(2019) | 전종명 | 2023.12.17 | 56156 | 1 |
게시판 설정 정보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