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활동하시는 분의 어시로 들어가는게 제일 일반적인 루트인것 같습니다.
스토리보드 작가를 수소문 하셔서 어시로 들어갈 수 있는지 두들겨 보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제일 중요한 능력은, 감독이나 촬영감독이 하는 얘기를 알아듣고 그걸 그대로 그림으로 구현해내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이 이런 포즈로 서있는데, 그걸 이쪽 각도에서 보는건데 사이즈는 75미리 정도..." 뭐 이런걸 그림으로 그려내는 거죠.
기본적인 데생력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렌즈에 대해서 좀 알고 있어야 하구요.
콘티뉴어티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 하구요.
예를 들면 "이 다음 컷에는 이런 컷이 오면 좋겠다. 이 컷은 안 붙을것 같다" 등등.
웹툰작가급으로 잘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디자인과라면 전과하실 필요없습니다. 회화과 디자인과 출신들 많습니다.
스토리보드 작가를 수소문 하셔서 어시로 들어갈 수 있는지 두들겨 보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제일 중요한 능력은, 감독이나 촬영감독이 하는 얘기를 알아듣고 그걸 그대로 그림으로 구현해내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이 이런 포즈로 서있는데, 그걸 이쪽 각도에서 보는건데 사이즈는 75미리 정도..." 뭐 이런걸 그림으로 그려내는 거죠.
기본적인 데생력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렌즈에 대해서 좀 알고 있어야 하구요.
콘티뉴어티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 하구요.
예를 들면 "이 다음 컷에는 이런 컷이 오면 좋겠다. 이 컷은 안 붙을것 같다" 등등.
웹툰작가급으로 잘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디자인과라면 전과하실 필요없습니다. 회화과 디자인과 출신들 많습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