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커 온라인 극장 : 단편영화
13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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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부터 웹드라마는 등록을 받지 않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미스터 시시포스

무쓸모
2021년 08월 31일 18시 52분 04초 6665 13

여름방학인데 너무 시간만 날려보내는거 같아서 아버지랑 같이 단편영화 만들어 봣습니다. 부족한만큼 인풋들 감사히 받겟습니다.

4.3
(25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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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별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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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밧주누
2021.09.15 05:09
50대 가장입니다. 영상을 입문중인데 감명깊게 보고 갑니다.
무쓸모
글쓴이
2021.09.15 08:42
밧주누
25세 대학생입니다. 감명깊게 봐주셧다는말이 정말 감명깊네요. 감사합니다.
yinxiaoru
2021.09.25 15:13
맨처음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 다소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어떤 거창한 답변을 해야할 것 같아서요. 그러나 영화를 보며 그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졌습니다. 누구는 자전거를 매일 타기위해, 누구는 아침마다 언덕을 오르기 위해 등등... 그저 삶의 작은 부분을 만끽하기 위해 살아간다는 것을 알려준 좋은 영화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편집과 비주얼 측면에서도 너무 유쾌하고 매력있다고 느꼈습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무쓸모
글쓴이
2022.05.04 09:33
yinxiaoru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더 만들고 싶은데 요즘 막혀서 영화대로 살고 있는 느낌이네요
fall99love
2022.05.03 10:06
잘 만든 좋은 작품입니다! 더 멋진 작품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무쓸모
글쓴이
2022.05.04 09:34
fall99love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더 나은 단편으로 또 올릴게요.
수집가
2022.05.23 23:12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가요~
무쓸모
글쓴이
2022.05.25 11:22
수집가
감사합니다!
신지우입니다
2022.06.24 22:32
혹시 카메라 기종을 알 수 있을까요?
영상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무쓸모
글쓴이
2022.06.24 23:27
신지우입니다
소니 A7M3 S log 2로 찍었는데요 8비트까지 밖에 안찍혀서 동가격대면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거 찍고나서 아무것도 못만들긴했지만 기기를 FX3로 업그레이드 했는데 10비트랑 차이가 엄청나더라고요. 재밌게 봐주셧다니 감사합니다. 나중에 촬영감독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Profile
384
2022.06.30 00:26
편집 템포와 스타일 너무 좋네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아버님 연기도 인상깊어요!!ㅎㅎㅎ
무쓸모
글쓴이
2022.07.11 09:45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답글이 안달리네요
제3의카드
2022.07.30 13:08
필름메이커스 오리지날
안녕,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