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의 졸업작품 <여운이라는 게> 에서 사투리가 가능하신 30대 후반~ 40대 초중반 정도의 여자 배우님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어린 여운이의 불완전한 말로도 완전히 꼬여버릴 수 있는 취약한 사회의 모습과, 어른들의 양면적인 모습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 <여운이라는 게>
작품 정보 : 성결대 연극영화학부 4학년 졸업작품 / 울산 국제 영화제 지원작
로그라인 : 학원 원장님의 딸인 여운이의 말로 인해 학원 기사 아줌마가 마녀사냥을 당하게 된다.
배역 : 조연 - 기사아줌마 (46세 여) / 여운이의 말로 인해 마녀사냥을 당하게 되는 인물입니다. 여운을 아꼈던 마음이 배신감과 원망으로 바뀌며, 자신의 실수에 대한 불안감도 가지게 됩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가능하신 분들 지원 부탁드립니다!
촬영일정 : 울산에서 10월 7-11 (5회차) 촬영 예정입니다.
※※※다만 로케이션이 모두 울산이다보니, 울산이나 부산권에 거주하시는 배우님을 모집중입니다. 이점 유념하시고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팅은 줌으로 진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원해주시는 분들은
popmyeon001@gmail.com
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연락처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