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둥지>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5분 내외
로그라인: 아버지가 주셨던 손목시계가 언제부터였을까, 고장나있다.
이야기는 시계를 고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시놉시스
: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유를 자기 탓으로 여기며 죄책감에 살고 있는 권태는
어느 날, 시계방 사장과 어머니의 관계가 의심되기 시작한다. 혹시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부터 그랬던 건 아닐까.
죄책감에서부터 깨어난 의심은 어떻게 날개짓할까.
<모집 배우>
주연: 윤권태(아들 역, 18살 남자)
그 외 배우는 품앗이 게시판을 통해 모집공고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현재 게시판에 기재된 메일을 통해 보내주셔도 됩니다.
박수화(47, 어머니 역)
윤일권(50, 아버지 역)
권해환(50, 시계방 사장-윤일권의 친구 역)
우대 사항: 부산 지역 거주자, 부산 지역 자택소유자
촬영장소는 '부산'입니다.
*앞서 단편영화<둥지> 배우 모집 글에서 내용이 다소 수정되어 모집공고를 다시 올립니다.
현재 탄탄한 이야기를 위해 계속해서 수정 중인 부분에 있어,
시놉시스 및 시나리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개인적으로 프로필과 함께 요청사항으로 보내주신다면 답변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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