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녕하세요~!

악어연기학원입니다!!!!

​

​

입시생 여러분~!!

​

​

모두 새 학기에

잘 적응하고 있나요??

​

​

입시 준비 놓지 않고

시간 활용 잘 하셔서

지금부터 꼼꼼하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

​

​

​

​

다들 연기를 하거나

노래를 부를 때,

어떻게 하면

더 소리를

잘 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들을

한 번씩은

해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

소리를

더 잘 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기 전에,

​

​

먼저 우리의 목소리가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기본 원리를 안다면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는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

그래서 오늘은,

소리가 나는 원리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

​

​

​

​

​

​

우리

신체기관의 모습입니다!

​

​

사진상의 후두 안에

성대가 있습니다.

​

​

먼저 목소리는 첫째,

'성대'라는

점막으로 된 기관이

서로 붙으면서

진동을 일으켜

소리를 발생시킵니다~

​

​

그럼 성대는

어떻게 진동을 할까요?

​

​

​

​

<성대의 개폐(에듀넷, 대한민국 교육부 출처)>

​

​

​

성대는 보통

우리가 말을 하지 않을 때는

점막이 서로

붙어있지 않습니다!!

​

​

​

​

​

​

하지만

말을 할 때에는

성대 점막 사이 좁은 틈을

공기가 통과하게 되고,

​

​

그 과정에서

음압이 발생하여

그 힘으로

성대가 접촉하게 되어

진동을 일으킵니다!

​

​

그 진동이

소리를 발생시키고,

이러한 현상을

< 베르누이의 법칙 >

이라고 하지요~!

​

​

그렇게 발생된 소리는

성대에서부터

흔히 말하는 목구멍을 지나,

입 공간, 비강 등의

공간을 울리고(공명)

입술 바깥을 통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

​

​

​

​

​

간단히

목소리가 나오는 원리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

​

이해가 잘 되셨나요?^^

​

​

우리가 말할 때에는

이렇게 기본 원리를 통해

목소리가 나오지만,

​

​

노래를 부르거나 할 때에는

이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호흡을 더 사용하거나

입안과 얼굴의 공간을 울리는

공명을 사용하여

발성을 하고,

노래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

​

다음 시간에는

호흡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그럼 모두

더 좋은 소리를 위하여

파이팅!!

​

​

다음 시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