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은 충무로에서 7년간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셨으며, 여러편의 독립영화를 제작하시면서
실력을 꾸준히 쌓아오신 분입니다. 같이 작업하시면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영화는 두 여자의 우정과 사랑을 순수하고 밀도있게 그려가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청춘의 막막함과 삶에 대한 정체성을 서로 극복해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함께할 뜻이 있으신 분은 아래의 메일로 자기소개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감독님과의 면접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예산 독립영화이기에 페이는 없지만 참여하면 좋은 공부가 되실겁니다.
정말 영화를 좋아하고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메일주소 : ziokyulcha@naver.com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