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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작업 학생 단편영화 [나의 바다] 주연 배우 모집
안녕하세요
학생 단편영화 <나의 바다>에 출연하실 주연 배우님 및 조연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촬영 정보]
- 제목: 나의 바다
- 촬영 일자: 4월 11-12일 사이 총 2회차
- 촬영 장소: 천안, 아산 부근 (대관 관련 문제 시 충남 경기까지 확장 가능성 있음)
- 페이: 협의 (회차별 5만원 선 / 교통비 포함)
- 모집 대상:
✅ 20대 중반 여성(서하) 1명
✅ 서하의 여성 친구(해인) 1명
✅ 60대 노인 남성 배우 1명
[로그라인]
바다에서 해인을 잃은 이후 자살을 시도하기 시작한 서하는, ‘자살은 해방일까’라는 질문 앞에서 멈춰 선다.
[기획의도]
이 작품은“자살은 해방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나 답을 제시하기 위한 작품은 아닙니다. 오히려 쉽게 결론 내리지않기 위해, 그 질문이 흔들리는 순간을 담고자 했습니다.
주인공은 같은 질문을 반복하며, 친구의 기억과 노인의 말, 바다의 이미지 속에서 망설입니다. 바다는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존재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무자비하게 삼키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해방’이라는 단어는 위로처럼 들리지만, 동시에 위험한 언어일지도 모릅니다. 이 작품은결단의순간이아니라, 망설임의시간을이야기합니다.
우리는 관객에게 하나의 질문을 건넵니다.
“자살은 해방일까?”
그 질문이 쉽게 소비되지 않고, 오래 머물기를 바랍니다.
[캐릭터 설명]
1. 서하(여, 25세)
- 특징 | 단발 레이어드 컷, 마름~보통 체형, 무쌍·하얀 피부의 순하지만 묘하게 날카로운 이미지 (*참고: 이유미 배우)
- 설명 | 친구의 죽음 이후, '자살은 해방이다'라는 말을 이해하기 위해 스스로를 시험하듯 자살을 시도하기 시작하는 인물.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으며, 조용하지만 내면에 질문을 품고 있는 캐릭터.
- 우대사항: 욕조에 잠기는 씬이 있어 잠수가 가능하신 분
2. 해인(여, 25세)
- 특징 | 긴 생머리(약한 웨이브 가능), 마름~보통 체형·키 167cm 이상, 무쌍의 차갑고 사연 있어 보이는 이미지 (*참고: 정호연 / 류다인 배우)
- 설명 | '자살은 해방이다'라고 말했던 인물. 이미 바다에 몸을 던져 생을 마감했다.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많은 것을 내려놓은 듯한 태도를 지닌 캐릭터.
3. 노인(남, 60년대생)
- 특징 | 키 165~170cm, 왜소하고 마른 체형, 흰머리의 다소 어두운 인상 (*참고: 남일우 배우)
- 설명 | 아내를 잃은 후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한 인물. 삶을 거창하게 옹호하지도, 죽음을 비난하지도 않는다. 매일 벤치에 앉아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한다.
[지원 방법]
아래의 양식에 맞춰 메일로 (본인의 사진, 독백이 아닌 촬영된 연기 영상, 필모그래피)가 포함된 본인의 프로필을 첨부하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 및 파일 양식 : 작품명/본인 실명/지원 배우/나이
ex) 나의바다_홍길동_서하_25세
메일 보내주시면 팀원들과 검토 후 빠른 시일 내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