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세계 최고의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키우며 서울영상고등학교에서 영상 콘테츠를 전공하고 있는 천준호입니다.
아직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촬영하지만 촬영할때는 학생이 아닌 감독으로써 누구보다 열심히하고 열정적으로 할 것입니다.
단편영화 '꿈방구'는 현대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절망적인 미래가 아닌 좀 더 희망적인 의미를 전해주고 싶어서 제작하게되었습니다.
'꿈방구'는 바쁜 현대에서는 찾기 힘든 동화적인 모습이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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