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

20대 중반의 직장인 (여성) : 서울이라는 번화가에서 근무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출퇴근을 하고 있어 당장 회사 주변에 있는 유명지 조차 갈 기회가 없는 바쁜 직장인.

<간단한 줄거리>

주인공은 주말엔 밀린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기에 친구들을 만날 시간도 여유도 없다.

친구들은 불금에 퇴근 후 기분 좋은 술자리, 티타임을 가지지만 주인공은 그럴 수 없다.

늘 야근과 주말근무에 시달리는 데다가 업무 관련 카톡들을 받는다. 그래서 하루하루 지쳐가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처럼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하다가 문자 한통을 받는다.

또 상사의 업무관련 문자다. 평화로운 금요일 퇴근시간에 왜 또 업무관련 내용을 보내는 것일까?

< 페이 >

페이는 10만원을 드릴 예정이에요.

1회차만 진행될 예정이고, 3시간 이내에 촬영은 마무리가 됩니다. :)

< 일정 >

촬영 날짜 : 6월 16일 일요일

장소 : 서울 쪽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

http://www.megaphonekorea.com/audition/detail/74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정적인 배우님들의 지원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