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에 출품할 초단편 무성영화입니다.
러닝타임은 1분30초 이내로 실제 촬영 시간 또한 길어야 2시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예상합니다(현장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6/19일(수) 지하철 역사 내에서 촬영 예정입니다. 어느 역에서 촬영할 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5호선 방화방면 끝쪽(방화, 개화산, 김포공항, 송정, 마곡, 발산 정도)이 될 것 같습니다. 촬영장소는 18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배우 두 분을 모십니다.
20대 중반~후반의 취업준비생 또는 사회초년생 느낌의 남성.
40대 후반~50대 초중반의 중년 전형적인 직장인 느낌의 남성.
벤치에 앉은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작은 상황극입니다. 대사가 없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임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 단편영화...라고 부르기도 좀 애매한 영상이기 때문에 저 혼자 배우 두 분과 촬영합니다.
greentea16@naver.com 이메일로 프로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문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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