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이건 글쓴이님의 의지에 따라 달렸다 생각해요.
현실적으로 보면 미술팀을 들어갔을 때 글쓴이님보다 어린 여자사람들이 심지어 경력도 장착한채로 드글거릴겁니다.
근데 저는 어느직장이든 다 보면 남자들이 여자들 밑에서 일하는게 성격상 마인드상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 심지어 나이까지 있으면 자신보다 나이가 적은 여자들 밑에서 일하려면 포기해야할게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경력의 차이라던가 성별의 차이 이런걸 인정을 하면 어려울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심은 지켜지겠지만 중심과 뒷심이 자꾸 흔들릴수도 있어요. 꿈을 위해 다 참고 견딜수 있으면 이직은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안좋게 글을 쓴 것 같지만, 사실 미술팀 내에서도 남자팀원을 원하는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남자팀원이 견디질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저 차이를 인정하려 해도 쉽게 인정을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니면, 미술일을 하고싶은데 이런게 어렵게 느껴지고 그러면 세트팀에서 일하는 방법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소품팀도 있어요.
현실적으로 보면 미술팀을 들어갔을 때 글쓴이님보다 어린 여자사람들이 심지어 경력도 장착한채로 드글거릴겁니다.
근데 저는 어느직장이든 다 보면 남자들이 여자들 밑에서 일하는게 성격상 마인드상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 심지어 나이까지 있으면 자신보다 나이가 적은 여자들 밑에서 일하려면 포기해야할게 정말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경력의 차이라던가 성별의 차이 이런걸 인정을 하면 어려울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심은 지켜지겠지만 중심과 뒷심이 자꾸 흔들릴수도 있어요. 꿈을 위해 다 참고 견딜수 있으면 이직은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안좋게 글을 쓴 것 같지만, 사실 미술팀 내에서도 남자팀원을 원하는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남자팀원이 견디질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저 차이를 인정하려 해도 쉽게 인정을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니면, 미술일을 하고싶은데 이런게 어렵게 느껴지고 그러면 세트팀에서 일하는 방법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소품팀도 있어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