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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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이면 좋겠고.. 그게 아니어도 커피 한잔쯤 옆에 있으면 좋겠고... 스피커에서는 끈적한 브루스나 나른한 보사노바 정도면 딱 좋겠고...

산문집 <그래도 계속해보자는 말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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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05일 16시 28분 58초 83808 2 1 1

어느 무명배우의 불안한 고백 

산문집 <그래도 계속해보자는 말 밖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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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or리
2020.08.03 17:00
저도 에세이 책을 냈는데요. 반갑네요. 차영남 배우님 : ) 글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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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byn2
글쓴이
2021.04.04 14:41
actor리
감사합니다 ^^ 글이든 연기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무언가로 열심히 살아가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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