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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서 12분 졸업 작품 <사랑해>에서 배우모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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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70세의 어머니가 36세의 아들을 약물로 사망하게 한 사건을 다룹니다.
김미자라는 이름의 어머니는 원래 세 식구가 함께하는 평온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내아들이 태어난 후, 그의 인생은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막내아들은 5살 때 선천성 지적장애 진단을 받았고, 10살이 되던 해에는 더 심각한 뇌 위축증을 앓게 되었습니다. 같은 해, 남편은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이후로 김미자는 혼자서 아들을 돌보며 20년이 넘는 세월을 견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이 말기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세상을 떠난 후 아무도 아들을 돌봐줄 수 없다는 두려움에, 76개의 수면제를 물에 녹여 아들에게 먹이고, 스스로 경찰서에 자수합니다.
공판 중, 김미자는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눈물을 흘리며 세 마디를 남깁니다.
첫 번째는 아들에 대한 애정:
“그 애는 내 아들이에요. 나는 한 번도 그 아이를 미워하거나 포기한 적 없어요.”
두 번째는 큰아들을 향한 배려:
“이렇게 큰 짐을 큰아들에게 떠맡길 순 없어요.”
세 번째는 자신의 죄에 대한 참회:
“내가 그 아이를 이렇게 낳아서, 평생 고생만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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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모집
1. 배우 1 – 김미자 역
• 연령: 실제 혹은 분장으로 68세 노년 이미지 가능하신 분
• 외형: 백발, 단정하고 소박한 복장, 연기 경험자 우대
• 감정 연기 중심 / 대사량 있음
2. 배우 2 – 막내아들 역
• 연령: 35세 전후의 남성
• 설정: 선천적 지적장애 및 뇌 위축 장애를 표현해야 하며,
몸이 경직되거나 표정이 뒤틀린 모습, 무의식적인 웃음 등의 연기 필요
• 강한 표현력 필요
촬영장소 및 시간: 서울 내에서 촬영, 6/30일-7/1일 2회자 촬영
촬영료: 15만원/일
이메일 지원: zyx-usin@naver.com
메일 내용:연락처/나이/배우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