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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제작과 전공동아리 야간분만 여름작품에 출연하실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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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영상제작과 전공동아리 야간분만에서 여름작품 <물을 주고 바라보듯>에 출연하실 배우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제목]
물을 주고 바라보듯
[로그라인]
방황하던 주인공 민우가 친구 수현과 함께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
[기획의도]
현대 사회는 목표 달성과 성공만을 향해 달리라고 부추깁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유보하고 고통을 감내하죠. 하지만 문득 의문이 듭니다. 정작 목표를 이룬 그날, 모든 것이 끝난다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결국 죽음을 맞이할 존재인 우리는 왜 이토록 힘든 삶을 살아갈까요? 삶에는 정해진 이유나 명확한 목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 허무함 때문에 우리는 현재를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갑니다. 그리고 삶의 진정한 의미는 거대한 목표의 '결과'가 아닌,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지금 이 순간' 자체에 있습니다. 작은 성취와 순간의 기쁨 속에서 우리는 살아있음을 느끼며, 그 자체가 삶의 이유가 됩니다. 이 영화는 바로 이 '현재'의 소중함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진정한 행복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줄거리]
고등학생 민우는 교실에서 공부에 쉽게 지쳐버리고, 주변 친구들의 시끄러운 대화 속에서 소외감을 느낀다. 학교가 끝나고 학원으로 향하던 길, 친구 수현이 민우를 부르며 다가오고, 둘은 소소한 대화를 나눈다. 수현은 길가 화단의 꽃에 물을 주며, 단순히 “지금 보고 있으면 좋으니까” 꽃을 바라본다고 말하지만, 민우는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
편의점에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수현은 민우를 걱정하지만, 민우는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한 무력감에 사로잡혀 대화를 피한다. 이후 학원에서 선생님의 극단적인 현실론과 압박을 들은 민우는 더욱 무기력해져 강의실을 빠져나온다.
밤이 되어 공원에서 홀로 방황하던 민우는 우연히 꽃을 발견해 물을 주며 잠깐의 위안을 느낀다. 그 순간 수현과 다시 마주치고, 두 사람은 벤치에서 대화를 나눈다. 민우는 자신이 평생 이렇게 살 것 같다고 불안감을 토로하지만, 수현은 담담히 “너가 선택하기 나름”이라며 위로한다. 이후 수현이 자리를 뜨고 민우가 따라가며 끝을 맺는다.
[장르]
단편영화(드라마, 일상)
[러닝타임]
10분 내외
[촬영 일정]
8월 21,22,23 (3회차)
[촬영 장소]
서울, 경기 인근
[페이]
회차당 10만원 ~ 20만원 협의
[모집 배역]
👨🏻🎓 민우 (남, 17세)
- 고등학교 2학년, INTJ. 바가지 머리, 교복 착용. 180cm 정도의 마른체형
- 냉소적이고 차가운 말투를 가진 완벽주의자.
- ‘완벽하지 않으면 의미 없다'는 사고방식을 지닌 인물로, 남의 시선과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함.
- 학업, 미래, 인간관계 모든 것에서 회의감을 품고 있으며, 교우 관계는 단절에 가까움.
- ‘남들이 봤을 때 행복해 보이지 않는 삶은 의미 없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겉으로는 무관심해 보여도 내면의 갈망이 매우 깊은 인물.
- 레퍼런스 배우: 홍경
- 연기 포인트: 무심한 듯 말하지만, 눈빛과 짧은 숨 사이에서 민우의 무너짐과 고독함이 느껴져야 함.
- 대사 텐션: 낮고 건조하되, 때때로 조용한 분노나 허무가 번질 수 있음.
👩🏻🎓 수현 (여, 17세)
- 고등학교 2학년, INFP. 긴 생머리, 앞머리 없음. 교복 착용. 160cm 이상의 보통체형
- 내성적이지만 세상과 거리를 두지 않고, 소박한 행복과 현실을 충실히 살아가는 인물.
- 척지지 않고 무리 짓지 않는, ‘고요한 중간지대’에서 살아가는 소녀.
- 민우에게만은 다소 능동적으로 다가가며, 그를 바라보고 지켜주는 시선의 중심.
- 말 수는 많지 않지만, 한마디 한마디가 따뜻하고 뚜렷한 감정을 품고 있음.
- 레퍼런스 배우: 박혜수
- 연기 포인트: 적극적인 친절이 아니라, 조용한 공감과 지속적인 배려가 자연스럽게 느껴져야 함.
- 대사 텐션: 낮고 따뜻하며, 침묵 사이로 감정의 결이 보이는 스타일이 적합.
👨🏻 학원 선생님 (남, 40대 초반)
- 마른 체형, 날카로운 인상, 안경 착용.
- 압도적인 고학력과 실패의 연속이라는 복합적인 삶을 살아온 인물.
- 사회의 각박함과 냉정함을 절절하게 체감한 끝에, 학생들에게 강압적이지만 진심으로 밀어붙이는 유형.
- 민우에게는 무언의 사명감을 느끼며 강한 말투로 휘두르지만, 사실은 자신의 상처를 학생들에게 투사하는 인물.
- 레퍼런스 인물: 백현진
- 연기 포인트: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지만, 가끔 터지는 분노나 절망에서 삶의 무게가 배어나야 함.
- 대사 텐션: 빠르고 직선적이며, 마치 스스로에게 다그치듯 말해야 함.
[지원 방법]
이메일 지원: yaboon2025@gmail.com
메일 제목: 물을 주고 바라보듯/이름/성별/나이/실거주지/성민 역 지원합니다.
(예시 : 물을 주고 바라보듯/홍길동/남자/22살/서울/성민 역 지원합니다.)
꼭 본인의 ‘프로필’과 ‘자유 연기’ 영상을 함께 첨부해서 보내주세요. 파일, 링크 상관없습니다.
연기 경험이 없으시면 프로필만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양식 지켜주세요!
레퍼런스 이미지와 맞지 않아도 괜찮으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민우역 레퍼런스

수현역 레퍼런스

학원선생님역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