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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졸업 작품 소나기에 출연하실 주연 여배우님을 찾습니다!
주의하세요
이미 마감된 구인글입니다
오는 7월 28-30일 총 3일간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졸업 작품을 촬영할 예정입니다.
<구인 배역>
18세 긴 생머리의 숫기 없는 여고생 '문성현'을 연기해 주실 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폭력에 시달리는 소녀로, 큰 감정 기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입니다.
대사보다는 표정 연기가 대부분을 차지할 예정입니다.
피아노를 칠 줄 아시는 분을 선호합니다.
<소나기> 시놉시스
서울 도심, 법무법인의 변호사 ‘서정’은 어느 날 검은 정장 차림에 빨간 장미 한 송이를 들고 조용히 걸어간다. 그녀의 손목엔 끈으로 된 ‘빨간색 팔찌’, 장미엔 잘리지 않는 가시 하나가 남아 있다. 장미를 바라보던 그녀는 한 소녀를 떠올린다.
고등학생 시절, 낡은 운동화에 희미한 핏자국을 남긴 채 나타난 ‘성현’. 무심한 듯하지만 깊은 눈을 가진 소녀에게 서정은 이끌리고, 닫혀 있던 성현은 그런 서정에게 점점 마음을 연다. 극심한 가정 폭력 속에서 피아노 앞에서만 숨을 쉴 수 있었던 그녀에게, 서정은 처음으로 다정한 말과 따뜻한 선물을 건넨 사람이다.
“이제 신발 바꿀 때가 됐어.”
하지만 새 운동화는 오래가지 못한다. 짓밟힌 희망, 무너지는 일상. 결국 성현은 모든 걸 벗어 던지고 서정에게 달려 온다. 그리고 처음으로 진심을 꺼내 놓는다. 피아노, 자유, 그리고….
그러나 세상은 그녀의 마지막 도주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지금, 장미를 든 서정의 눈앞엔 여전히 지워지지 않는 붉은 기억이 흐른다.
그리고 영화는 마지막, 햇살 속 붉은 장미꽃밭을 뛰노는 18살의 서정과 성현을 비춘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아직, 환하게 웃고 있다.
<촬영 계획>
1일차 08:00 - 20:00
2일차 14:00 - 22:00
3일차 14:00 - 22:00
<공지사항>
1. 블랙 호리존 촬영과 홍릉 근린 공원 촬영은 시나리오 상 우천 및 살수 촬영 예정입니다. 따라서 여분의 속옷 및 겉옷 준비 바랍니다. 드라이기 및 수건은 구비되어 있습니다. 추후 감기 등의 문제 발생 시 전부 지원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촬영은 빠르고 간결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1일 음료 2회 및 식사 2회 제공됩니다. 식사는 도시락 형태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제공 이외 음료 및 식사류 모두 자유롭게 반입 가능합니다.
3. 촬영 시 모든 씬은 제공되는 교복 착용 후 진행됩니다. 따라서 출근 시 편하신 복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메이크업 또한 당일 와서 받으시면 됩니다.
4. 촬영은 3일차(일산) 제외 전부 서울에서 진행됩니다. 교통비는 전부 지원해 드립니다.
지원은 sooo2b@g.skku.edu 나 010-2073-2371 로 부탁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