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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방송콘텐츠제작과 단편영화 페리헬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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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콘텐츠제작과 동아리 소속 영상매거진입니다.
페리헬리온이란, 혜성이 태양과 가장 가까워지는 지점. 그 순간 혜성은 누구보다 눈부시 게 빛나지만, 동시에 태양열에 의해 표면이 깎이고 상처를 입는 가장 가까워질수록 더 많이 잃어버리는 것으로 가정폭력 피해 아동의 이중적 감정을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폭력의 공포와, 사랑받고 싶은 마음과 가정을 잃는 두려움을 느끼는 주인공을 담은 단편 영화입니다.
<로그라인>
외계인 잡기 미션을 실행하는 외계특공대
<시놉시스>
“우리 집엔 외계인이 산다. 매일 소주를 마시고, 나에게 소리를 지르고, 가끔은 날 때린다.” 폭력을 행사하는 아빠를 외계인이라 믿는 아이 ‘혜성’은 외계인 덕후 친구 ‘우주’와 함께 아빠를 우주로 보내기 위한 ‘외계특공대 미션’을 수행한다. 후레쉬 쏘기, 외계어, 음식에 약 넣기 등 <출동! 외계특공대>라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방법은 온갖 써보며 혜성은 사악한 외계인을 돌려보내려, 공격하려 한다. 그러다 혜성의 진심이 외계에 닿았을까. 거짓말처럼 아빠가 죽었다. 그토록 원하던 외계인이 없어진다는 소원이 이루어짐에도 해방감을 느끼지 못하는 혜성은 아빠를 없애려 사용했던 장난감 에어 로켓을 다시 쥐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로켓을 날린다. 하늘에 있을 외계인이 아닌 아빠였던 그 사람을 떠나보내기 위해.
<캐릭터 소개 및 배우 레퍼런스>
1. 천태양 (40대, 남, 혜성의 친아버지)
성격 및 설정:
겉보기엔 평범하고 자상해 보이지만, 술에 취하면 돌변하는 인물로
가족에게 상처를 주지만 아이 눈엔 여전히 '아빠'로 남아 있는 복잡한 감정의 대상.
혜성의 눈에 '외계인'처럼 낯설고 무서운 존재이자, 동시에 그리운 가족.
배우 레퍼런스:
유준상 – 따뜻한 이미지와 동시에 감정의 양극을 섬세하게 표현 가능한 배우.
(자상한 모습과 폭력적인 면모 사이의 대비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연기 가능)
2. 천혜성 (8세, 여)
성격 및 설정: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 현실의 폭력을 상상으로 해석해 자기만의 세계를 만든다.
외계특공대 미션이라는 놀이를 통해 상처를 극복하려는 순수하지만 아픈 아이.
상처받았지만, 여전히 아빠를 이해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한다.
배우 레퍼런스:
김수안, 김유정, 박소이 – 깊은 감정 연기가 가능한 연기력. 밝음과 어두움을 동시에 지닌 표정 연기. 상처 입은 순수함 표현 가능.
3. 우주 (8세, 남)
성격 및 설정:
밝고 명랑한 아이. 외계인을 좋아하고, 혜성의 말도 진심으로 들어주는 순수한 친구.
혜성의 상상 세계에 적극 동참하며, 외계특공대 놀이의 핵심 파트너.
혜성에게 유일한 ‘햇살’ 같은 존재.
배우 레퍼런스:
김강훈, 정현준 – 따뜻한 성품과 귀여움, 진정성 있는 연기. 활발하면서도 진심 어린 감정 표현 가능.
<배우님들의 일정 안내>
배역 모집 마감 7월 23일 수요일 자정
미팅 27일 일요일 (시간 별도 공지)
본촬영 7월 30일~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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