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만드는 사람과 영화에 나올 사람을 직접 연결해주는 공간입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
주요 정보들이 명확하지 않은 구인글은 지원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작업을 하셨다면 작업후기 게시판에 후기를 남겨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카페나 앱등으로 무단복제 하지 마세요. 어디서 퍼가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단편영화 대학생 개인작품 ZOO의 주연 배우를 모집합니다
주의하세요
이미 마감된 구인글입니다
대학생 개인 작품 <ZOO>의 주연 배우를 모집합니다.
연출: 김용준
작품명: ZOO(주)
- 동물원을 뜻하는 영어 ZOO라는 뜻도 있지만, 지방 행정 구역을 뜻하는 주( 州 )를 뜻하기도 한다. 돈이라는 욕망으로 엮인 인물들이 살아가는 마을(행정 구역)을, 동물원에 비유하여 지은 제목이다.
장르: 느와르/범죄/스릴러/미스터리/블랙코미디
기획의도: 사람이 짐승보다 더 짐승 같다. 인간이 가장 추악한 순간은 언제일까? 진실을 알면서도 침묵하거나, 거짓을 만들어내는 순간이다.
로그라인: 거액의 돈가방을 쫓는 기자가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를 취재하며 숨겨진 진실에 다가서지만, 결국 돈이 빚어낸 광기와 욕망의 덫에 스스로 갇히게 되는 핏빛 느와르.
주제(연출의도):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 그 안에서 인간다움을 가장하는 자들의 탐욕과 위선
시놉시스:
도박으로 인한 빛을 갚기 위해 과거 의문의 살인과 돈가방의 행방을 쫓는 기자 준(42/남). 그는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동우(28/남)를 찾아 외딴 마을로 향한다. 모호한 진술 속 준은 단순 발견자가 아닌 살인에 연루된 동우의 이중적인 면모를 간파한다. 돈에 대한 집착으로 이장의 죽음과 연지의 실종에도 관여했음을 짐작한 준은 끈질기게 진실을 파헤치지만, 오히려 동우의 계략에 휘말려 갇히는 신세가 된다. 창고에 묶인 채 죽은 굴착기 기사의 시체를 마주하며 동우의 광기 어린 이야기를 듣게 된 준. 그는 동우를 짐승만도 못한 존재라 비난하지만, 동우는 기자 또한 진실보다는 자극적인 이야기에 매달리는 위선자임을 비웃는다. 가까스로 탈출한 준은 동우가 말한 밭에서 필사적으로 돈가방을 찾아내지만, 그 안에는 돈 대신 돌과 흙만이 가득하다. 허탈함과 분노, 그리고 실성한 듯한 웃음이 교차하는 준의 얼굴. 결국 그는 허황된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돈가방을 버리고 마을을 떠난다. 마지막에 사라지는 영화 제목의 'O'는 이 모든 것이 결국 아무것도 아닌 것(Zero)이었음을 암시하며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
러닝타임: 25분
<중년 남성- 주인공 준>
페이- 회차당 10만원
나이: 40대 초반 - 40대 후반
배우 특징: 인생의 벼랑 끝에 서있는 인물이기에 간절함이 돋보이는 연기. 보통 체형. 흡연 가능. (차 보유 우대성, 주연 배우들끼리 숙박 가능 유무)
캐릭터 설명: 욕망에 잠식된 기자이자 기회주의적인 면모를 보임. 능청거리며 살아가는 인물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일에서는 미쳐버린다. 빚쟁이에 쫓기는 삶을 살아가며, 큰 건 하나로 인생을 복구하려는 인물이다.
촬영 일자
- 8월 21일~8월 22일 중 2회차
* 추가 촬영 발생시 8월 23일 포함 총 3회차
촬영 장소
- 미정
*추후 공지
지원방법
yjk8696@naver.com 으로 프로필(이름, 나이, 거주지, 연락처 등), 포트폴리오 영상 첨부 후 제목 “<ZOO> 본명_실제나이_지원역할“ 으로 메일 지원 부탁드립니다.
연출자 소개- 김용준
2022 단편 <마리오네트> 연출
2023 단편 <소설가의꿈> 연출
2024 단편 <독무> 연출
2025 단편 <금붕어> 연출
연출자 수상 실적
제1회 KYSFF 대한민국 청소년
스마트폰 봄영화제 관객상 수상
(조연출 ym526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