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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동국대학교 단편영화 주연배우님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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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영화영상학과 단편영화 <분명한 것은 기다림을 끝내면 죽는다는 것> 주연배우 모집합니다.
[제목]
분명한 것은 기다림을 끝내면 죽는다는 것
[장르]
드라마, 에세이, 옴니버스
[러닝타임]
약 20분
[로그라인]
도시의 소음과 사소한 의식들 사이를 부유하던 한 여자는, 기다림을 동결하고, 다시 가동하고, 끝내 뛰어오르며 묻는다. “기다림을 끝내면 모두 끝나는 것인가, 아니면 그때 비로소 새로 시작되는가.”
밤길, 소개팅, 멈춰 선 엘리베이터를 지나며 주인공은 물리적/심리적/존재론적 ‘기다림’을 맞닥뜨린다. 기다림을 붙잡을지, 끝낼지 시험받는 여정 속에서, 그녀의 선택은 곧 살아있음과 죽음 사이의 경계가 된다. 철학적 함의와 일상의 디테일이 교차하며, 보는 이마다 다른 해석의 문을 연다.
[모집 배역]
주인공(정진아)
20대 후반 여성, 연령·직업 중립적인 이미지 (학생, 직장인, 주부 등 특정 배경이 강하게 드러나지 않는 인상 선호)
외형적 특징
특별히 꾸며낸 듯한 미인상이 아닌, 누구나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평범한 얼굴.
특정 시대나 세대를 강하게 연상시키지 않는 중립적 인상.
인물 성격
겉으로는 무심하고 담담하지만, 내면에 공허감과 결핍이 쌓여 있는 인물.
일상의 ‘기다림’ 속에 놓여 있으나, 스스로도 무엇을 기다리는지 확신하지 못함.
상황에 따라 평범하고 일상적인 얼굴에서 갑작스럽게 감정이 터져 나오는 양극단을 오가야 하는 캐릭터.
연기 포인트
절제된 눈빛과 작은 호흡으로 내면을 드러내는 섬세한 연기 필요.
동시에 B급 코미디스러운 어색함·허술함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함 (예: 과장된 제스처, 순간적으로 흐트러지는 표정 등). - 중간에 B급 코미디를 연상케 하는 상상 씬이 있음.
클라이맥스에서는 억눌린 감정이 터져 나오는 순간을 강렬하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함.
즉, “담담한 관찰자 → 엉뚱한 코미디 → 감정 폭발”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를 찾음.
비중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인물.
소개팅, 가족과의 대화, 혼자 있는 순간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기다림’을 대면하며 변화하는 인물.
관객이 인물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영할 수 있도록, 특정 배경보다는 보편적인 이미지를 지닌 존재.
[촬영 날짜]
2025년 10월 중순~말 (총 3회차)
[촬영 장소]
서울
[페이]
회차 당 10만원
[오디션 장소 및 일정]
동국대학교 문화관 2층
9월 둘째주 (조율 가능)
[지원 방식]
이메일로 연기 영상 및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메일 제목은 [분기죽_주연배우_본인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 insamovie123@gmail.com
모집 마감 : 8월 31일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