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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30대 중후반 군인 역할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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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4월 19일, 서울의 작은 중국집에서 일하는 열아홉 살 배달부 진우. 하루 동안 마주한 사람들의 말과 표정 속에서,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대의 함성에 응답하기 시작한다.
주제
민주주의와 자유를 향한 작은 용기,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선택이 모여 역사를 움직인다.
시대적 배경
1960년대 서울, 4.19 혁명 시기
모집 배역
중사 (30대 중후반, 남성)
1960년 4월 19일, 거리의 총성과 구호가 들려오는 긴장된 날, 중국집 만리장성 안으로 거칠게 들어서는 군인.
가게 안을 둘러보며 학생들을 숨겨주거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지 따져 묻는다.
배역 상세
거리의 폭력과 긴장을 일상 속으로 끌고 들어오는 존재, 주인공 진우에게 가장 직접적인 공포를 안겨주는 인물이다.
중사는 특별히 악의적으로 묘사되지 않지만, 그의 시선과 말투는 진우에게 무력감과 두려움을 각인시킨다. 그는 1960년대 거리 곳곳을 지배했던 권위적 공포의 실체를 보여주며, 평범한 민중의 일상 속으로까지 파고드는 긴장을 상징한다.
8/30(토)에 리딩이 진행되고 9/7(일) 촬영 예정입니다.
010-3053-8764 번호로 문자 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