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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한겨레 단편 영화 [어느 날] 20대 남자 배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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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단편영화 워크숍 영화 <어느 날>에 출연해 주실 남자 배우 3분을 모집합니다.
장르
드라마
시놉시스
하늘의 비정상적인 반짝임이 누군가 보낸 신호라 믿는 현우는 다시 그 존재를 만나기 위해 자신만의 신호를 보내지만, 하늘은 좀처럼 응답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하늘을 보던 현우는 문득 무언가를 발견한다.
기획의도
일반적으로 현대 사회에는 때라는 게 정해져 있는 듯하다. 그래서 친구들과 나란히 학교를 졸업하고, 공부하고, 직업을 얻고자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그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고 싶은 욕망이 생길 때 우리는 현실과 충돌하며 방황하기 시작한다.
여기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 혼란 속에서 고요하게 흔들리며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는 한 사람. 하지만 속을 보면 현실에 순순히 응하는 것은 억울하고, 그렇다고 원하는 게 무엇인지도 딱히 모르겠는 스스로의 무가치함에 매몰되어 있다.
어느 날, 유난히 빛이 나는 밤하늘을 보고 외계인의 존재를 떠올린 그는 자신이 보고 느낀 것이 환상이 아니라는 걸 직접 확인하기 위해 행동하기 시작한다.
그런 게 진짜 있는 거라면, 자신도 그리 가치가 없는 사람은 아닐 수도 있으니까.
인물 소개 및 특이사항
현우 (남 / 20대 초반): 평범하고 성실한 대학생. 하지만 전공과 학교 생활에 영 재미를 못 붙이고 있다. 우유부단하지만 고집도 있는 성격. 광고홍보학 전공.
민규 (남 / 20대 초반): 미대생. 겉보기에는 멍하고 물 흐르듯 사는 것 같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은 무슨 말을 들어도 끝까지 밀어붙이는 뚝심이 있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미대에 와서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버는 것이 그의 성격을 잘 나타낸다. 서양화 전공.
영창 (남 / 20대 초반): 치대생. 치과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큰 고민 없이 치대에 진학했다. 아버지의 병원을 물려받을 예정인, 앞날이 보장된 대학생. 가족 사이도 원만해서 서글서글하고 이해심이 좋다.
러닝타임
10분 내외
촬영 기간
10월 11/12일 or 10월 18일/19일 2회차
촬영은 서울 한양대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페이는 10 - 15 사이 협의 가능합니다. 현장 식사와 다과는 별도로 제공드립니다.
필요 시 촬영 이후 후시 녹음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기타 사항
현우 캐릭터는 얼굴에 불필요한 힘을 주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중요합니다. 또한 극중에 자전거를 타는 장면이 나와서, 자전거를 탈 줄 아는 분이어야 합니다.
영창 캐릭터는 전동 킥보드를 타야 해서 면허가 필수입니다.
지원 양식
메일 제목: [어느 날] 지원 배역 / 이름
프로필과 연기 영상을 첨부해서 보내 주세요.
프로필에는 연락처, 나이, 키, 몸무게, 거주 지역 기재 부탁드립니다.
9월 26일까지 지원 받으며, 9월 29일까지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보내 주신 소중한 지원서는 꼭 한 분 한 분 정성껏 읽고 검토하겠습니다.
부디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소중한 인연이 맺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