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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경성대학교 단편영화 [가짜 친구]의 주연배우를 모집합니다.
주의하세요
이미 마감된 구인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경성대학교 포트폴리오 단편영화 <가짜 친구> 연출 하준호입니다.
<가짜 친구>에서 함께 할 여자배우와 남자배우를 한 분씩 모집합니다.
<기획의도>
현대사회는 디지털사회와 친밀성의 변화에 따른, 만남과 교류가 쉬워졌지만 가볍고 단절되기 쉬운 관계가 주류가 되었다.
연결이 많아
질수록, 더 공허하며, 끊임없는 비교 속에서 스스로가 더 작은 존재로 느껴지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이러한 관계의 끝은 부정적이라는 말을 하고자 한다.
<로그라인>
완벽한 삶을 살던 이안이 추락하자, 그녀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못한 대학생 지민은 진실을 추적하며,
현실과 허상의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 자신 또한 그 시선의 일부였음을 깨닫는다.
<모집 배역>
지민 (20대 초반/여성)
겉보기엔 차분하고 이성적인 대학생이지만, 실상은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는 고립된 인물이다. 타인의 감정에 쉽게 공감하지 못하고 늘 한 발자국 떨어져 세상을 바라본다. 우연히 알던 인플루언서 ‘이안’의 자살 소식을 들은 뒤, 그녀에게서 걸려온 ‘부재중 전화’를 확인하며 죄책감과 호기심이 뒤섞인 상태로 사건에 집착하게 된다.
남자친구 (20대 중후반/남성)
겉으로는 다정하고 세련된 연인이지만, 실상은 통제적이고 왜곡된 애착을 가진 인물이다. 처음엔 이안의 불안을 달래주는 존재처럼 보이지만, 점차 그녀의 행동과 감정, 심지어 SNS 활동까지 지배하려 한다.감정이 거의 드러나지 않으며, 말보다 ‘시선’과 ‘침묵’으로 상대를 압박한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타인의 존재를 지워나가는 인물, 혹은 이안의 불안이 형상화된 그림자 같은 존재다.
<촬영일자>
11월 초 진행 예정
<지원 방법>
아래 메일로 연락주세요.
jinju2dog1080@gmail.com
메일 제목 - <가짜친구 - 지민역/남자친구역>
이름, 나이, 거주지, 연락처,현재 사진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대조건>
부산지역 거주자
로케이션 부산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