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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단편영화 [증명사진]에서 남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주의하세요
이미 마감된 구인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단편영화 <증명사진>을 찍게된 김동건이라고 합니다. 함께 하실 주연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
[장르]
블랙코미디, 범죄
[러닝타임]
15분 내외
[로그라인]
택배를 도난당한 은수. 그는 같은 건물의 또 다른 피해자 지안과 직접 범죄자를 따라해보는 과정에서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짧은 기획 의도]
완전 범죄는 있다.
완벽한 범죄는 없지만, 단서가 없는 범죄는 있다.
우리는 무언가를 증명하기 위해 진실을 어설프게 모방한다.
(기획의도 中 - 범죄를 실제로 재연한 주인공(은수)과 그가 쓴 오명(범죄자로 오해받는)의 경계선을 통해 관객 스스로 진실은 무엇인지 재고하게 한다)
* 그리고 이런 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 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존 드라이든-
[배역 소개]
지안 (20대, 남)
택배기사 시절,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고 일을 그만둔다. 그는 택배의 허점을 이용해 범죄를 시작한다.
눈에 띄면 눈에 띄는대로, 눈에 띄지 않는다면 그런 대로 모든 상황을 유리하게 이용한다. 감정이 잘 보이지 않는 이성적인 캐릭터.
은수라는 캐릭터와 공동 주연인데, 그와 반대로 순진함, 순수함과 거리가 먼 캐릭터(능숙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안은 세상을 속이려 하지만, 결국은 신뢰받고 싶어 하는 인물입니다)
[촬영 일정]
서울시 광진구, 12/5 금요일 1회차
[출연료]
회차당 15만원 (촬영 종료 후 1-2주 이내 지급 예정, 협의 가능]
[톤 앤 매너]
두 명의(버디물) 캐릭터를 통해 우스꽝스럽고 귀여운 블랙코미디 범죄물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영화의 톤은 캐치 미 이프 유 캔(2003)과 재키브라운(1997)같은 가벼운 분위기입니다.
*참고로 지안 배역의 레퍼런스는 캐치미 이프 유 캔의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드라이브의 "드라이버(라이언 고슬링)" 입니다.
[유의사항]
1. 이 영화에서의 모든 캐릭터는 붕 뜨지 않은, 절제된 방식으로 담백하게 대사를 뱉는다고 설정했습니다! (블랙코미디 톤 설명)
2.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분들을 선호합니다! 개성이란, 얼굴 혹은 실제 성격을 말합니다.
3. 독백 영상의 형식은 자유입니다.
4.(추가) 나이는 어울린다면 무관합니다. 고등학생부터 30대까지 모든 나이대, 무관합니다. 페이스는 20대 중반의 이미지를 선호합니다.
5.(추가) 90년대 영국 브리스톨 악동 청소년같은, 편안한 복장부터 정장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 가능하신 분을 우대합니다.
[지원 방법]
아래 2가지 항목을 위 메일 주소로 2025년 10월 29일까지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연락처와 SNS를 포함한 프로필
- 출연 영상 또는 독백 영상
10월 30일 전후로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된 배우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모든 메일에 회신이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서로 작품에 열정을 가지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배워나갈 소중한 인연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