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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전라남도 웹드라마 배우 모집합니다!
주의하세요
이미 마감된 구인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픽쳐스 주호연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전라남도 웹드라마 제작을 하게 되어서
캐릭터에 맞는 분들을 캐스팅 하고자 공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ㅣ기획의도ㅣ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단 두 줄짜리 짧은 시 <섬>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 것은,
우리 모두 사람들 사이에 놓인 어떤 ‘섬’의 존재에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가고 싶지만 쉽게 갈 수 없는 그 ‘섬’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기꺼이 다리를 놓는다.
도해와 대헌의 얼굴을 빌려,
차근차근 섬과 섬을 잇듯
잠시 멈춰서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가지게 하는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등장인물
도해(55, 남)
: 섬이 미웠던
고도 출신.
과거, 섬이 답답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상경을 꿈꿨으나 현실의 벽 앞에 그럴 수 없었다. 그 사실이 너무도 답답해서, 섬을 떠나지 못하는 자신이 한심해서 뾰족하게 굴던 시절이 있었다. 결국 나고 자란 이 고향을 사랑하는 동창들에게 상처를 주고 갈라서게 되었다. 그러나 실은 그 미운 말들은 동창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쏟아내고 싶던 말이었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시간이 지나고, 아름다운 고도에서 평생을 살며 동창들의 말이 옳았다는 것을 느낀다. 섬은 태연하게도 매일같이 아름답고, 화려하고 세련된 인생만큼이나 투박하고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다는 것을, 이제 누구보다 잘 안다.
그래서 아들 대헌이 답답하다. 과거의 자신을 보는 것만 같아서. 쉬는 법도 모른 채 성공, 성취에만 눈이 멀어 있는 것 같아서. 정작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서. 또… 차마 아들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 몸이 아프다는 것.
달이(55, 여)
: 섬을 사랑하는
개도 출신. 남편과 아들이 서로의 진심을 모르고 대립하기만 하는 상황이 안타깝다.
그래서 달이는, 둘을 잇는 ‘다리’가 되어 주려 평생을 애써왔다.
도해에게 보낸 사랑과 응원이 도해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였던 것처럼, 조건 없이 퍼붓는 바다와 같은 사랑이 다시 한번 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화석(55, 남)
괴짜 중의 괴짜. 별의별 이상한 신화나 음모론을 모아 친구들에게 설파하는 걸 좋아한다.
학창시절에는 매일같이, 여수의 365개 섬이 실은 전설 속의 아틀란티스라는 주장을 펼치다가 친구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그러나…괴짜 같아 보이는 그의 주장들 사이에도 진실의 편린이 섞여 있다는 걸, 아무도 몰라준다!
성환(과거: 18세)
동창 5인방 중 가장 공부를 잘한다. 모두가 성환이 정도면 의대는 그냥 가겠네, 입을 모아 말한다. 성환 또한 그 기대에 부응할 생각이다. 다만 의사가 되어 서울에 큰 집을 사야지, 같은 뜻은 없다. 성환은 뛰어난 의사가 되어 이곳 고향 금오도에서, 혹은 배를 타고 나가 이곳 여수의 섬 곳곳을 누비며, 사람들을 치료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무술(과거: 18세)
묵묵히 가업을 이어 왔다.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돌산갓을 키워 파는 부모님의 일을 배웠다. 그 일이 하찮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고향의 특산물이자 대표 상품을 키우는 일인데다, 정직하게 땀흘려 일한다는 것도 고귀하기 그지없기에 자부심이 대단하다. 누군가는 촌사람, 하며 혀를 찰지 몰라도, 무술은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확인사항
이렇게 총 다섯 캐릭터의 배역을 캐스팅 하기 위해 공고를 올렸습니다.
- 50대 도해 회차당 25만원 총 2회차 / 12월 10일, 11일 (12월 9일 지방 도착 해서 숙박하시구 11일 저녁 복귀 ktx 스케쥴)
- 50대 달이 회차당 25만원 총 1회차 / 12월 10일 (12월 9일 지방에 직접 오셔서 숙박하시구 10일 저녁 복귀 ktx 스케쥴)
- 50대 화석 회차당 20만원 총 1회차 / 12월 10일 ( 당일 왕복 ktx 스케쥴)
- 10대후반 20대 성환 회차당 20만원 총 2회차 / (12월 7일 저녁 서울에서 같이 출발해서 숙박 하고 9일 ktx 복귀 스케쥴)
- 10대후반 20대 무술 회차당 20만원 총 2회차 / (12월 7일 저녁 서울에서 같이 출발해서 숙박 하고 9일 ktx복귀 스케쥴)
위와 같이 배역과 출연료 책정해서 올립니다.
왕복 KTX 비용지불하며
한회차 나오시는 배우분들은 여수에서 막차 9시에 있는데 그 기차로 서울로 가실 수 있게 스케쥴링 하겠습니다.
조연분들은 특히 헤메팀이 없어서 직접 해주셔야 하는점.
1,2,3 번에 해당되는 배역분들은 의상도 직접 준비 해와주셔야 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4,5번 과거에만 출연하는 분들은 80년대 복고 교복을 저희가 대여해갈거라서
따로 의상 준비는 없지만 헤메는 직접 해주셔야 할꺼같습니다.
출연료와 위의 확인사항들 봐주시고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적은 예산이라 현장에서 재미있게 좋은 작품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하시는 분들 많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실때 아래 연락처로
포트폴리오
무보정 사진 및 동영상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픽쳐스 대표 주호연
jo11hy@nate.com
010 7661 2045
www.ohpic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