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만드는 사람과 영화에 나올 사람을 직접 연결해주는 공간입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
주요 정보들이 명확하지 않은 구인글은 지원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작업을 하셨다면 작업후기 게시판에 후기를 남겨주시면 모두에게 도움이 됩니다.
카페나 앱등으로 무단복제 하지 마세요. 어디서 퍼가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단편영화 인하대학교 단편영화 [허상] 주연 여자 배우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단편영화 <허상>의 여자 배우 두 분을 모집합니다.
촬영일자: 2월 5일 (목)
촬영시간: 8:30-21:00 (자세한 타임테이블 추후 공지)
촬영장소: 인하대학교 및 인하대학교 후문 부근
식대 제공, 교통비 미제공
페이: 10
리딩 일정: 1월 말 (자세한 일정은 배우님들과 스텝 일정 조정하여 추후 공지)
아래 글을 읽어보신 후 간단한 프로필 및 자유 연기 영상과 함께 anyebin109@naver.com 주소로 연락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서원> (여성)
작 중 나이: 25
키 158~160. 차분한 이미지 (속쌍에 강아지상. 안경 잘 어울리면 좋음)
비고: 담배피는 장면이 있음
<이지희> (여성)
작 중나이: 20세
키 163 이상. 활발한 이미지 (고양이상.)
<시놉시스>
취업 준비와 학업을 병행하며 버텨 온 대학생 서원은, 신입생 시절 선물 받은 키링에 작은 행운과 기대를 의지한다. 팀 프로젝트에서 만난 후배 지희의 모습 속에서 그는 한때의 자신을 떠올리고, 어느 순간 그 키링을 지희에게 건넨다.
며칠 뒤, 서원은 우연히 지희의 가방을 보다가 그 키링이 달려 있지 않음을 알아차린다. 사소한 부재는, 그가 붙잡아 온 믿음이 이미 제자리를 떠났음을 조용히 일러 준다.
어느 날 밤, 뜻밖의 순간에 두 사람은 마주친다. 그 짧은 마주침 이후, 서원과 지희가 마음속에 품어 온 ‘선배’와 ‘청춘의 이야기’는 더 이상 이전의 형태로 남아 있지 않다.
〈허상〉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미세하게 어긋나는 순간, 자신이 믿어온 미래와 상대의 모습의 실상은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가를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단편 드라마다.
<로그라인>
대학에서 만난 막학기 선배와 신입생 사이, 뜻밖의 마주침 속에서 자신이 믿어온 이미지들이 무너지는 순간을 맞이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