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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학생 단편영화 [구애받지않고] 에서 청각장애인 역할의 여자 배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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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단편영화 [구애받지않고] 에서 여자 배우를 구합니다.
해당 역은 청각 장애를 지닌 20대 여성이며, 동성 간의 스킨십 씬이 포함된 시나리오입니다.
유의하시어 지원 부탁드립니다.
배역 정보
'지안' (여, 만 26세), 청각장애인, 성숙한 이미지. 차분한 성격
주인공 '지원'의 연인. 자취방 룸메이트로 지원과 만나게 되었다. 자신보다 비교적 어린 지원을 차분하게 품는다.
서로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지원보다 먼저 알면서도 지원을 위해 모른 척 감내하는 모습을 보인다.
작품 정보
시놉시스:
앞이 보이지 않는 ‘지원’은 대학생이다. 지원은 학교생활을 위해 구한 셰어하우스에서 룸메이트 '지안'을 만나게 되는데 지안은 귀가 들리지 않는 농인이다. 빛 없이 다른 감각에 의존하는 지원의 삶과 소리 없이 다른 감각에 의존하는 지안의 삶이 만나 지금까지와는 다른 소통을 만들어낸다. 소통의 과정 속에서 느낀 감각이 관심이 되고 관심이 호감이 되어 지원과 지안은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하루는 지안이 지원과의 연락을 끊은 채 잠적하다가 아주 늦은 시간에 돌아오는 등 갈등을 빚기도 하는데 그럼에도 둘은 서로를 향한 사랑을 잃지 않고 이어간다.
그렇게 사랑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이 지속되다가, 지안이 죽는다. 지안이 죽으면서 지원에게 남긴 것은 "귀를 막아"라는 이해할 수 없는 유언뿐이다. 지원은 그렇게 자신의 곁을 떠난 지안을 쉽사리 놓아주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의 엄마는 지원에게 새 룸메이트를 구하거나 더 작은 집으로 옮길 것을 권유하게 되는데 지원은 아직 지안과의 삶을 보내주지 못해 거절한다.
지원이 홀로 집 안에서 지안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슬픔에 잠긴 순간 의문의 전화가 울린다. 지원은 보이지 않는 어둠을 헤치고 전화를 찾아내는데, 그것은 지안이 생전 지원과의 소통을 위해 사용하던 휴대폰이었다. 지원과 지안은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했고 스마트폰 자막 앱은 그 중 하나였다. 앱에는 대화 파일이 남아 있었고 지원은 그 남겨진 대화 파일들을 들으며 과거의 감상에 젖는데, 엄마에게 전화가 온다. 엄마가 하는 이야기의 내용은 지안이의 유가족이 나타났으니 그 사람들에게 유골과 유품을 인도해 주어야 한다는 것. 지안은 가족이 없다고 이야기하였기 때문에 이를 들은 지원은 이상함을 느낀다.
기획의도:
저는 무엇에도 구애받지 말자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생각대로 살지는 못하지만 핑계를 두고 멈춰있는 것보다 힘들게 수습하더라도 나아가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런 제가 아직까지도 핑계를 두고 멈춰있는 부분이 사랑입니다. 워낙 모르겠어서, 워낙 두려워서, 워낙 바빠서? 다채로운 핑계가 있습니다. 그런 가치관과 현실의 괴리 사이에서 탐구욕이 생겼습니다. 자유로운 사랑을 그려보자.
또 영화 속에는 상실이 있습니다. 사랑하던 사람이 죽고 그 사람에 대해 새로운 사실들이 다가옵니다. 이 영화는 사랑과 그것을 가로막는 수많은 것들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것에 구애받기를 선택할지, 혹은 다시 사랑을 선택할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촬영 정보
날짜: 2월 13,14,15일 중 2-3회차 예정
장소: 서울 내 촬영 예정
오디션 정보
날짜: 1월 9일 ~ 1월 12일 중
장소: 신촌 부근
지원 방법
freefrom4321@gmail.com
메일 제목: [구애받지않고/지안/이름]
메일 필수 포함 내용: 지원자 프로필 및 연기 영상 / 회신 연락처(전화번호 및 메일) / 9-12일 중 오디션 가능한 모든 날짜 및 시간대
9-12일 중 오디션이 불가능하실 경우 12일 이후 가능한 일정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