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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독립영화 장편 영화 [닭목을 비틀면 새벽이 온다]에서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저희가 제작하려고 하는 장편 영화 [닭목을 비틀면 새벽이 온다]에서 배우님을 모집합니다.
[작품 설명]
작품명 : 닭목을 비틀면 새벽이 온다
장르 : 드라마, 범죄, 로맨스
키워드 : 불륜과 로맨스, 죄와 벌, 위선과 무책임, 여행
분량 : 1시간 20분 (예상)
[기획 의도]
우리 사회 주변에는 크고 작은 배신들이 늘 함께합니다.
같이 짝꿍하겠다 해놓고 태환이랑 같이 앉는 성규의 배신.
사랑한다 말하며 다른 남자/ 여자를 품은 연인의 배신.
가족이라 주절거린 주제에 9살때 양육원에 버리고 떠난 부모의 배신.
평생토록 일 해왔는데, 축하는 커녕 자리를 비워버린 회사의 배신.
유공자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국가의 배신.
삶의 배신.
우리는 아마, 늘 만연하는 배신 자체가 무서운 것은 아닐 것 입니다. 다만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큰 것처럼, 믿고 사랑해왔던 것들에 대한 상실감이 무서운 것이겠지요. 안타깝게도 이러한 것들은 대게 사람의 마음이나 개인이 어찌 할 수 없는 거대한 요소들에 의해 결정되기에 해결책이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참 무책임하고, 그래서 참 짜증이 납니다. 그렇기에 이 영화는 나의 잘못이 아닌 것으로 고통받는 사람의 삶을 조명하면서도, 동시에 무책임한 자에게 책임을 묻는 영화입니다.
[등장인물 및 성격]
이서영 (29세, 여)
4년차 미술 심리 치료사
- 상으로 치면 강아지 상
- 순둥순둥하게 생겼지만, 너무 착해보이지는 않는다
- 살짝 중성적인 모습
- 착하지만 유약하지는 않음
- ⁃ ‘착한 아이 증후군’ 같이 자기 행동 검수가 과하고, 눈치 보는 것은 아니라는 뜻
- 오히려 가끔씩은 강직하다
이상아 (29세, 여)
영화•드라마 작가
-
고양이 상에 여성스러운
-
체력이 부족한 것처럼 보이는/ 피곤에 찌든 것처럼 보이는 사람
-
연고주의가 발동하면 정 많고 따듯하다.
-
털털하다
-
결핍을 느끼니 강한 쾌락을 찾게 되고, 쾌락 자체에 익숙해져버리니, 삶에 권태로움을 느끼며, 무슨 일에도 ‘그럴 수도 있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게 되었다.
-
생각 자체를 하기 귀찮게 되어버린 것이, 운이 좋게(?)도 ‘털털하고 쿨한’ 성격으로 보여지는 것
-
박재성 (32세, 남)
방송국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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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백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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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눈과 샤프한 얼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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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꾸민 미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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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장난끼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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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많이 받고 자란 성격
[로그라인]
결혼 직전의 여자가 내연남녀와 함께 펜션으로 놀러가게 된다.
[시놉시스]
[발단]
‘서영’과 7년의 연애 후 함께 결혼을 준비 중인 재성은 1년간 몰래 교재했던 파트너 ‘상아’와 이른 새 벽 숙소에서 나온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관계를 정리하자는 상아. 재성은 질척이지만 칼같이 거절당한 후, 서영을 만나러 간다. 결혼 앞두고 연인과 시간을 보내던 도중 서영은 친한 친구와 술을 마시자 권유한다. 그렇게 서영, 상아, 재성 셋이 만나게 된다.
[전개]
술집 안. 결혼 직전의 서영은 누가봐도 행복한 모습이다. 재성과 상아 양심이 아프다. 술자리와 함 께 불편한 동행이 끝나려던 순간 서영은 즉흥적으로 태백산으로 펜션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결 국 펜션 여행에 동참하는 둘.
[위기]
식사 준비 도중 잠깐 옛 이야기를 나누는 서영과 상아. 상아의 첫 수상작 ‘언럭키 시티’에 관한 이야 기가 나온다. 무언가 비밀을 들킨 듯 찔려하다, 곧 바로 용서를 구하는 상아. 서영은 자신이 받은 상 처보다 상아가 더 소중하다는 이유로 용서한다. 정리된 것과 정리되지 않은 것들을 뒤로한 채 시간은 흘러 저녁. 술자리가 한창이다. 취기가 적당히 오른 세 사람. 서영은 기회를 틈 타 재성에게 ‘언럭키 시티’에 관 한 이야기를 묻는다. ‘오빠 나한테 할 말 없어?’라는 서영의 질문. 무엇을 묻는 지는 알려주지 않은 채 캐묻는 서영과, 알 수 없는 상아의 표정을 보고, 재성은 결국 바람을 핀 사실을 이실직고한다. ‘언럭키시티’는 상아의 첫 수상작이자, 재성의 연출작이자, 서영의 첫 번째 자살의 경위가 담긴 지 극히 사적인 이야기었다. 개인사에 대한 남용, 연인의 바람, 친구의 배신 그 모든 것이 버거웠지만, 역설적이게도 이 모든 일의 시작이 ‘자기 입으로 말한 과거’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서영을 버틸 수 없게 만들었다.
[절정]
화가 났고, 또 화가 났다. 그래서 술을 마셨다. 비우고 채우고, 비우고 채우고, 비우고 채우고. 그런 서영을 보며 재성은 ‘너무 취했다. 재정신이 아닌 듯 하니 내일 얘기하자’고 한다. 어처구니가 없는 서영. 그러나 가장 화가 난 것은 이런 상황에서도 모든 것이 자신의 탓처럼 느껴지는 마음이었다. 잔을 깨고, 스스로의 몸을 때려봐도 분이 풀리지 않는데, 발을 헏딛고 기절한다. 피 냄새가 잠을 깨웠다. 공명관 통과하는 소리처럼 스스로의 안에서 되울리는 냄새가 광광인다. 다 시금 기억이 떠오른다. 생각 정리를 해보기 위해 화장실에서 속을 비우고 세수를 해봐도, 어찌 할 방도가 떠오르지 않아 머리가 복잡해지다…. 이내 포기한다. 마지막 말을 전한다. 할 말은 다 한 것 같다. 강한 불빛이 광광이고, 널브러진 양주병이 하늘로 솟구쳤다 떨어지길 반복하는 잠깐의 순간 이후. 강한 충격에 비틀대는 재성과 피흘리는 상아를 뒤로 한 체 펜션 밖으로 떠나는 서영.
[결말]
시간은 새벽. 일출 직전의 푸르스름한 대기와 옅은 안개가 자욱한데, 서영은 담담히 산 을 오른다. 마치 아는 길을 가듯 내딛는 발걸음은 거침없다. 오르고, 오르다, 내리던 중 멈춘다. 두 번째 자살 장소이자, 동시에 재성과 처음 만난 그 곳이었다. 뒤늦게 서영을 쫓는 재성과 상아. 상아는 피가 너무 많이 흐른다. 구급대에 신고한 후 상아를 등에 업고 비탈진 산길 오르지만 어지럼증은 나아지지 않는다. 재성은 모든 것이 혼란스럽던 때에 내리막 길 아래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린다. 급하게 내려가던 순간. 마음이 급했다. 산길에서 경미하게 구르며 상아는 널브러진 체 움직이지 않는다. 사이렌 소리는 더욱 가까워지고, 급하게 일어나 상아를 부축하 려는데 멀리서 동이 튼다. 강렬한 태양빛 비추는 방향으로 고개 튼 순간. 나무에 매달린 서영을 본다. 주검이 되어버린 두 여자 사이에서 시선조차 때지 못하 며 얼어붙은 재성은 뿌연 입김만 내쉬는데, 산 속에는 사이렌 소리만 가득하다.
[로케이션]
대전, 충남 지역 촬영 예정 (차량 이동 제공)
[촬영 기간]
본촬영 : 2월 9일~13일 (월~금)
중 4일 촬영 예정
[페이]
식비, 숙박비 지원 예정
1일 15만원*4일 + 왕복 교통비 5만원 = 65만원
[지원 기간]
2025년 1월 7일 (수) ~ 1월 9일 (금)
[지원 방법]
하단의 내용을 포함하여 상단에 기재된 메일로 제출 부탁드립니다!
메일 제목 : <배역 이름/성함/출생연도>
- 배우 프로필 (연락처 포함)
- 자유연기 영상 또는 영상 포트폴리오
- SNS 링크 (선택) - 인스타그램 or 유튜브
1차로 인원 선별 후 2차로 오디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정)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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