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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고려대학교 교육TV방송국 KUTV 단편드라마에 출연해주실 20대 남성 배우 1분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교육TV방송국 KUTV 수습 단편 드라마 <안티프리즈>에 출연해주실 20대 남성 배우 1분을 모집합니다.
경력 무관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기획의도]
“완벽함은 우리를 안전하게 만들지만, 살아 있게 하지는 않는다.”
이 작품은 완벽주의적 강박 속에서 반복된 일상을 살아가던 한 대학생이, 우연히 마주한 음악을 계기로 삶의 감각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주인공 휴일에게 삶은 통제와 관리의 대상이었고, 정해진 리듬 속에서 불안 없이 기능하는 대신 현재의 감각은 차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흘러나온 한 곡의 노래는 그의 일상에 균열을 만들고, 그 틈을 통해 휴일은 멈추고, 바라보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이 드라마는 변화가 효율을 보장하지 않더라도, 통제에서 선택으로 주도권이 이동하는 순간 삶이 비로소 살아 움직인다는 점을 조용히 전하고자 합니다.
[시놉시스]
항상 클래식을 들으며 완벽주의적 강박 속에서 방학 중에도 반복된 일상을 살아가던 대학생 휴일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다른 사람의 헤드셋을 착용하며 대중 음악 「안티프리즈」를 듣게 된다. 이후 그 노래는 그의 일상에 남아, 분 단위로 통제되던 삶에 미세한 균열을 만든다.
휴일은 알람에 즉각 반응하지 않고 햇빛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고, 늘 지나치던 캠퍼스에서 걸음을 멈추는 등 계획에 없던 선택을 하기 시작한다. 변화는 불안을 동반하지만, 그는 결국 다시 완벽한 리듬으로 돌아가기보다 스스로 「안티프리즈」를 선택한다. 통제된 삶을 벗어나 불완전하지만 살아 있는 현재를 받아들이며, 휴일은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역할]
단정하고 좋은 인상을 지닌 남성 배우 1명
[인물 설명]
휴일 (20대 초중반 / 남성)
완벽주의적 강박을 지닌 대학생. 방학 중임에도 학기 중과 같은 루틴을 유지하며 하루를 통제한다.
감정 표현이 적고 말수가 없으며, 삶을 효율과 관리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음악을 계기로 미세한 변화와 불안을 경험하며, 점차 자신의 감각과 현재를 받아들이게 된다.
* 대사보다 표정·시선·몸의 리듬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를 찾고 있습니다.
[촬영 날짜 및 시간]
2026. 1. 22 9:00 ~ 17:00
* 촬영 시간은 현장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촬영 시간 내에 발생하는 식비와 교통비는 저희가 부담합니다.
[촬영 장소]
• 고려대학교 캠퍼스
• 개인 자취방
• 도서관 및 인근 야외 공간
[출연료]
회차당 10만원 ~
[모집 기간]
2026. 1. 9 ~ 2026. 1. 17 (23:59까지)
• 예정된 오디션은 없으나, 필요 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합격자분께는 1월 18일 개별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
프로필(사진 필수 포함) 및 연기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 (아래 지정된 연기 영상을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 jihodream07@gmail.com
메일 제목: 휴일역할_성함_출생연도 (예: 휴일역할_김OO_1999)
[연기 영상 안내]
아래 나레이션을 자유롭게 해석하여 독백 연기 영상을 제출해 주세요.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얼어붙지 않는다는건, 완벽하지 않아도 하루를 계속 살아보는 일이라는걸.
절망과 싸운다는건, 이기겠다는 말이 아니라 도망치지 않겠다는 뜻이라는걸.
흐트러진 하루 위에서도 나는 다시 걷고, 뛰고 숨쉴수 있다는걸.
그래서 오늘은 시간을 얼리지 않았다.
조금 녹은 채로, 그래도 이 도시 위에 서 있기로 한다.”
좋은 인연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