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작품이라 페이를 많이 못 드릴거 같아 죄송합니다 ㅜㅜ
6월 7-8일 촬영 예정으로 1회차 또는 2회차 촬영이될겁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아이 같은 엄마와 어른이 될 수밖에 없는 딸
스토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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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주축인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자기 스스로 행동을 하기보다 아버지에게 기대어 무언가 곁에서 많이 의지해온 성격이었다.
그러다 보니 어머니 혼자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그래서 엄마는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에 의해
그리고 자신이 배워두지 못한 과거의 자신 스스로에 대한 실증으로 자주 분노와 짜증이라는 감정들에 겹쳐 어머니는 하루하루 힘들어하는 날들을 보낸다.
딸은 매번 어머니가 자신 또한 죽고 싶다는 부정적인 말들과 짜증과 분노 섞인 말들을 자신께 표출하는 어머니를이해하면서도 딸에게 모진 말을 이렇게 내뱉는 엄마가 속상해 딸은 엄마의 걱정을 주기 싫어 속으로 끙끙 앓으며하루를 보낸다.
딸도 자기의 개인적인 약속이나 시간이 있을 터지만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렇게 쉽게 잊을 수 가 있나 하는 등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 딸이 하는 행동들에 대해 엄마는 의심이 먼저이며 이로 인해 딸에 대해 못마땅해 하는 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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