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10년전 전국을 달군 '구개리 실종사건'의 소년이 홀연히 돌아왔다. 당시 담당형사였던 조형사와 신참형사 박형사는 조사를위해 소년을 만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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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 :
조형사 : 10년전 구개리 실종사건의 담당형사이며, 돌아온 소년의 수사를 다시금 맡는다. 드디어 자신의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내비치지만, 사실은 소년을 팔아넘긴 누나와 펜션과의 관계를 알고있어 수사의 진척을 방해하려한다. (흡연자 우대)
박형사 : 돌아온 소년을 수사하는 조형사의 보조. 열정이 있으나 다소 멍청하다.
누나 : 돌아온 소년의 누나로, 부모를 잃게한 소년을 증오하지만 대외적으로 좋은 누나의 모습을 연기한다. 사실은 소년을 팔아넘긴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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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영화촬영동아리 <아이리스>에서 진행하는 단편영화이며, 부산에 사는 배우님을 우대하나, 타지방 배우님들도 부담없이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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