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중급 워크샵 작품에서 연기해주실 아역배우 2분을 모집합니다.
-제목: 부재중 전화(가제)
-장르: 드라마
-로그라인: 중학생 민아는 엄마의 자리를 지키고 싶다.
민아(14세, 여) - 차분하고 이성적인 이미지. 13~15세 사이
: 엄마가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 엄마가 그리운 중학생 여자아이. 여자친구가 생긴 아빠도, 경희와 잘 지내는 것 같은 민준도, 모든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결국 둘의 사이를 멀어지게 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다시 예전의 가족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춘기 여자 아이.
민준(10세, 남) - 개구지고 밝은 이미지. 8~10세 사이
: 아빠도 누나도 떠난 엄마도 모두 사랑하는 초등학생 남자아이. 엄마가 다시 보고 싶고, 누나의 말도 이해하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도 가족들이 싸우길 원치 않고 안정된 가족이 필요한 아이이다.
seonkarts@gmail.com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프로필과 연기영상(필수)을 첨부하여 지원해주세요. 연기 영상의 경우 첨부파일이 아닌 링크로 첨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원 시 메일 제목은 ‘부재중전화_희망배역_(본인 이름)’으로 적어주세요. (ex. 부재중전화_민아_홍길동)
18일 이후부터 서류 합격자분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드려 오디션을 따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내주신 프로필은 모두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모든 지원 메일에 답을 할 수 없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의 현장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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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