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의도-
순수하게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이 잘해야하는 일이 된다면 더 이상 순수하게 좋아해서 시작했던 순간을 잊혀가게 될지도 모른다.
아무 걱정 없이 과감하게 도전했던 그 시절을 다시 한 번 떠올리고 위로 받길 바라며...
-시놉시스-
미술 입시를 하고 있는 채원.
채원은 학교 선생님과 부모님의 기대, 입시로 인해 미술에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중 채원의 앞에 나타난 꼬마아이로 인해 미술을 즐겼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위로받게 된다.
*새벽 촬영이 있으니 이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 장소-
안양예술고등학교 주변 골목, 평촌중앙공원, 백양리폐역
-촬영 시간-
아이가 나오는 장면이 새벽입니다ㅜㅠ
예정은 새벽 6시~8,9시 예상하고 있습니다!
-리허설-
5월 13일~14일 중 예정
-꼬마아이역-
미술에 압박을 받고 있는 채원과 함께 그림을 즐겁게 그리며 채원을 위로해주는 역.
채원을 폐기차역으로 이끌고 간다.
대사는 없지만 채원에게 초심을 되찾아주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웃는 모습이 예쁜 아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많이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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