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소재의 영화이고, 노출, 그리고 가벼운 스킨쉽이 있는 캐릭터 입니다.
아래 자세한 설명 확인하신 후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놉시스]
영화 '가장 따듯한 색 블루(압델라티프 케시시, 2013)' 를 재상영 중인 독립영화관.
극장 안에는 수현과 현수 둘 뿐이다. 영화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호텔로 향한다.
영화를 심각하게 좋아하는 두 사람은 좋아하는 영화 이야기를 하며 밤을 세운다.
영화의 대사를 따라하기도 하고, 영화속에 나오는 장면을 따라하기도 한다.
[모집배역]
현수(29세, 여) - 영화과를 졸업하고, 단편 두 작품을 만든 뒤, 장편 멜로 영화를 준비중인 신인 영화 감독.
수현(29세, 여) - 드라마 조단연을 전전하다가 2년전부터 작품이 없는 배우. 연기를 그만 둘 생각을 하고 있다.
[공지사항]
신체 노출에 불편함이 없으신 배우를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미팅 때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촬영 전 2회 정도의 리허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원형식]
메일 제목은 [호텔 영화로운/지원배역] 으로 해 주시길 바라고,
자유연기영상을 꼭 첨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메일은 수시로 확인 후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분께 보다 자세한 정보가 담긴 메일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ckengineering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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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