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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떠난 선희가 다시 교회로 돌아가게 된다.
시놉시스
선희는 아픈 엄마 때문에 간절히 하나님을 믿는다. 그래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예배에 참석하여 기도를 드린다. 엄마는 그런 선희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어느 날 병원에서 그만 죽고 싶다는 말을 한다. 선희는 그런 엄마의 행동에 화를 내며 집으로 가버린다. 집에서 홀로 성경을 읽고 있는데 엄마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그렇게 선희는 엄마의 상을 치르고 돌아 온 후부터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을 혐오하고 술과 담배를 하며 방탕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선희의 동생이 만성신부전증으로 인해 죽을 위기에 쳐하게 된다. 선희는 동생을 살리기 위해 무단히 노력하지만 동생은 점점 죽어간다. 선희는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다시 한 번 교회로 돌아가 기도하게 된다.
배역: 아픈 엄마 역활.
촬영 날짜: 6월4일 토요일
찰영지: 충북 충주시
페이: 5만원 (교통비 따로 지원)
촬영 장면은 1인실에 누워 연기하는 역활입니다.
씬은 두 씬 정도 촬영 들어갑니다.
지원방법: rladltmf12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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