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제한이 없는 환경이 주어지면 컨텐츠제작자들은 어떻게 , 어디까지 하려들까...란 생각에서 출발한 이야기입니다
-로그라인-
자극적인 섹시 룩북 컨텐츠로 조금씩 돈을 벌던 유리는 어느 날 유튜브의 재제로 인해 수입창출이 아예 막혀
버리고 만다 그렇게 일이 없이 몇년을 보내던 와중 어느날 의문의 캐스팅 제안 메일을 받게 되고 약속 장소로
향한다 그 장소에는 이상한 가면을 쓴 무리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들은 유리에게 말도 안되는 거액의 모델
료를 제시하며 단순히 "자극적인"콘텐츠를 만들어주기만 하면 된다고 하며 신상이 밝혀지는 것은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평소하던 것 처럼 가면을 쓰고 섹시콘텐츠를 만들어 영상을 찍지만 별 반응이 나오지 않
자 점점 더 수위가 심해져가지만 어느 순간 더 이상 섹시라는 컨셉만으로는 자극을 느끼지 못하는 시청자들
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고 싶은 욕망이 커져가며 해서는 안될 선택을 하게 되는데...
유리(30대 섹시 룩북 모델) 4회차 회차당 18(차비포함) *모델경력 있으신분 우대*
포대를 뒤집어 쓴채 묶여 있는 남성(심하게 뚱뚱한 외형)2회차 15(차비포함)
촬영장소 서울 및 인천
<배역/이름/나이/성별/키/몸무게/회사 및 소속단체>& 관련 연기영상
유리역은 피를 뒤집어 쓰는 장면이 있습니다
후반부 유리역은 미친 사람 처럼 광적으로 변하는 씬이 있어 그와 관련된 영상이 아니면 굳이 안보내셔도 됩니다
포대를 뒤집어 쓴 남성은 대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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